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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핸드폰 글귀(9)

Views : 4,200 2015-01-17 19:09
자유게시판 12702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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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abc [쪽지 보내기] 2015-01-17 20:06 No. 12702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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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자 님에게...
멋진글이네여... 
gass [쪽지 보내기] 2015-01-17 22:10 No. 127020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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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가고 싶다.
얼마나 힘 들었으면!
잠들면 안 일어나고 싶다 라는 말하고 같은 내용이네요..
rayes [쪽지 보내기] 2015-01-17 22:15 No. 1270204991
46 포인트 획득. 축하!
심연의자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예전에 저도 그쪽에서 일했던 한 사람으로 지금도 아는분들 그 계통서 일하시는데 이해가 안될때가 많습니다 굳이 짐어지지 않고 수레를 쓰면 되는일도 수레를 안쓰고 일하면 일잘하는것으로 아는 이상한 마인드로 뭉친곳.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5-01-18 10:07 No. 127020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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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자 님에게...
님의 댓글이 님의 지난 삶을 한 눈에 보는 듯하네요
하시는 사업 잘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sadfrog [쪽지 보내기] 2015-01-17 23:51 No. 127020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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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자 님에게...
된장 맞을....
허어 정말 각박한 세상입니다.
그래도 어찌 합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gassy [쪽지 보내기] 2015-01-18 03:25 No. 12702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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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을 나타낸 글귀에
공감이 가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택배일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며
힘들고 어렵고 내려놓고 싶은일이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자식들이 있어 살아가야하는
책임감, 의무감을 가질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딸에 마음이 아름답군요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5-01-18 09:04 No. 12702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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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스럽게 저렇게 링크만 달아보면  레벨부터 체크하는 저.. 의심병 맞는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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