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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집에 가는 길에(54)

Views : 3,159 2014-10-31 23:15
자유게시판 12700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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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신호가 잡혀서 대기 하고 있는데
어김없이 돈달라고 창문을 두드리네요
눈이 안보이는 할머니와 보조하는 여자였어요
창문 내리고 웃으면서 5페소 짜리 동전 하나 드리니
웃으면서 메리 크리스 마스~ 하네요 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부터 크리스 마스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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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31 23:24 No. 1270021181
512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일 하셨네요. 돈보다는 사탕을 준비해 보세요. 저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EASTWOOD-EDU [쪽지 보내기] 2014-10-31 23:26 No. 127002119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1-01 00:42 No. 1270021520
60 포인트 획득. 축하!
메리크리스머스발써 올해도 그렇게 되었네요참 세월이 잘가네요@ EASTWOOD-EDU 님에게...
고야아떼강남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4-10-31 23:27 No. 127002119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마아용 바스코~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10-31 23:27 No. 1270021198
544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좋으신 분이시네요. 저는 이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꽃들고오는 어린애들 조를짜서 오는 할머니들 비오는날에도 열심히
비누거품뿌리고 창닦는 청년들 솔찍히 그냥 싫습니다.
한날 창닦는 꼬맹이한테 동전이 없어 2페소 준적있습니다.
더달라고 요구하더군요 없는걸 어찌주겠습니까
그쨍쨍한 날씨에 비누거품 온사방에 뿌리고 도망가더군요.
나쁜식히 형이 겁나서 널 그냥 나둔게 아니다 신호가 50초밖에
안남아서 악셀을 밟을대고 출발대기 하고 있었던거다 넌 운좋은지 알아라 통통하고
스포츠머리에 세부기념티 입은 널 두달이 지났지만 형은 아직도 기억한다.
ஐજ° 체리마사지 જஐ
kakaotalkID:cherrymassage
0916-739-5887,02-533-4089
건전마사지^^*
세부조아요 [쪽지 보내기] 2014-11-06 18:34 No. 1270038195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체리마사지001 님에게...ㅎㅎㅎㅎ 글 쓰는 재주가 남 다르시네요 ㅎㅎㅎ 간만에 한참 웃네요
megu [쪽지 보내기] 2014-11-05 19:07 No. 1270036072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체리마사지001 님에게...세부에. 참 숨은 재주 꾼이 많으신것 같요..^^** 님글을 읽다가 오랫만에,, 빵터져 한자 적어 봅니다...
내살곳은필 [쪽지 보내기] 2014-11-01 18:44 No. 127002458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체리마사지001 님에게...코스탈몰쪽에 있는 녀석들은 5페소 주면 슬쩍 1페소로 바꿔치기 한후 1페소 주었다면서 더 달라고 하죠..첨엔 속았는데 두번째 사실을 알고 부턴 더이상 안주게 되더군요.호의도 이용해서 사기칠려는 녀석들...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31 23:38 No. 1270021242
228 포인트 획득. 축하!
@ 체리마사지001 님에게... 유머가 넘치시네요~ 인생이 즐거우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10-31 23:29 No. 1270021201
696 포인트 획득. 축하!
교차로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10-31 23:33 No. 1270021224
175 포인트 획득. 축하!
@ 딤플자국 님에게...그사람들이 야속하다 생각할까요?어쩌다 있는것도 아니고 차에 동전지갑을 두고 다니지만언제쯤 무덤덤하게 지나치려나요...
Jake74 [쪽지 보내기] 2014-10-31 23:32 No. 1270021217
31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얼마전 S&R에서 이벤트로 1+1하는 과자를 하나 샀는데, 양이 너무 많더군요. 결국 다먹지 못할것 같아서 사무실로 가져가서 직원들 나눠줄려고 안뜯은걸로 하나 챙겼죠.사무실 앞 횡단보도 앞에서 평소에는 한번도 못봤는데, 구걸하는 애들과 엄마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그중 꼬마 여자애가 오길래 그냥 들고 있던 과자를 주었습니다. 한 200페소 정도 되는 건데 크기가 좀 크거든요.꼬마애 뛸 듯이 좋아하더군요. 그러자 바로 애기 않은 여자 와서 구걸하는데 그냥 "월라"라고 했죠.예전에 들은 기억으로는 자기 애도 아닌데 애 빌려서 구걸하는 사람들 생각도 나고, 이미 선심 썼는데도 더 달라는 모습도 싫어서 돈이 있는데도 안주게 되더군요.그래도 나중에 뒤로 힐끔 보니 꼬마애들 과자 뜯으면서 굉장히 행복한 모습을 보이더군요.그것으로 만족하게 되네요.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31 23:42 No. 1270021256
522 포인트 획득. 축하!
@ Jake74 님에게...네 아직 아이들은 돈을 쓸줄 모릅니다. 돈이 있어도 절대 아이에게 그냥 주어서는 안됩니다. 어여쁘게 느낀다면 생사가 걸려있는 "식"을 위해 먹을거리를 주셔야 겠습니다. 돈은 꼭 지정된 공식 경로를 통해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TEDDY [쪽지 보내기] 2014-10-31 23:34 No. 1270021228
511 포인트 획득. 축하!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차에 동전을 많이 준비해서 다녀야 합니다.5페소, 10페소씩 주다보면 그것도 솔찮게 나갑니다.빤데살 이라도 사서 한끼식사 하라는 의미로 던져줍니다.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31 23:46 No. 1270021272
601 포인트 획득. 축하!
@ TEDDY 님에게...마음 따뜻하게 좋은일 하시네요.^^ 동전이 있어도 그냥 구걸하는 아이들에겐 절대로 그냥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걸 꼭 알려 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는 일본인 친구는 껌이랑 사탕을 한봉지씩 주더군요. 일본인 커뮤니티에선 캠페인 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사탕을 먹던, 팔던 모두 생산적이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1-01 02:28 No. 1270021836
634 포인트 획득. 축하!
@ 푸른꿈 님에게...네 맞습니다. 이나라 법에도 구걸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면 법에 걸린다고 만약 경찰한테 걸리면 패널티 문다고 하더라구요(제 필리피나친구 말) 
andy3030 [쪽지 보내기] 2014-10-31 23:51 No. 1270021293
445 포인트 획득. 축하!
10월에 크리스 마스는 쬐금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이왕이면 아드반스 메리 크리스 마스 라 했으면...회원님 좋은 하셨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계속 좋은일 하시길.....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1-01 05:18 No. 1270022045
399 포인트 획득. 축하!
@ andy3030 님에게..우리 영화중에 10월에 크리스마스가 생각이나네요...가끔 몰에 가보면 몰에서도 캐롤송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것보면  여기는 크리스마스가 일찍 찾아 오는듯하네요....
바닐라드 [쪽지 보내기] 2014-11-01 00:22 No. 12700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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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작인가보네요...동전좀 미리 준비좀 많이 하고 다녀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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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11-01 00:24 No. 12700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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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이글은 아이엠켄님의글 운전하고 집에가는 길에라는 글의
댓글이 시스템 오류로인해 글쓰기가 된거 같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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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11-01 00:29 No. 12700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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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분명 오류글에다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에 댓글이 달리는 -ㅅ-매트릭스? 아~~~ 이제 시작인데 벌써 취한건가.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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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4-11-01 10:54 No. 1270022671
560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아 님에게...    저도 님과 비슷합니다.사지 멀쩡하고 손 내미는 인간들은 남녀노소 구별없이 절대 안 줍니다.하지만 장애자들은 가능한 챙겨주려고 노력합니다.그리고 연말연시에는 이 지역 풍습중 하나로 대문 앞에 와서 작은 악기를 두드리며 노래를 불러주네요. 작년에는 제대로 몰라 챙겨주지 않았는데, 올해는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성의껏 부르는 팀은 10페소, 대충 부르는 팀은 5페소 한 1,500페소 동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르는 노래는 복을 비는 내용이라네요. 서로 좋은 것 아닌가요 ?이렇게 스스로 작은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에게는 동정이 가지만, 맨숭맨숭 손을 내미는 인간들은 모른 척 합니다. 특히 간난아이 안고 다니면서 애를 가르키며 배고프다고 돈 달라는 여자들 정말 싫습니다.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1-01 05:02 No. 12700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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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동감입니다...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1-01 02:50 No. 127002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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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 어쩌면 저하고 비슷하실까?저도 울님처럼 땅콩을 팔던 무엇을 파는 아이에게는 호의를 베푸는데요...물건도 사주고 잔돈을 팁으로 주고...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미스코리아 [쪽지 보내기] 2014-11-01 00:39 No. 12700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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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돈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 . 어언 15년동안 보다보니 아무생각없이 내차 창문을 내가 패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네요 . . .
ALLFAMILY [쪽지 보내기] 2014-11-01 01:43 No. 12700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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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네요그런데 우리딸 학교에서 선생님왈 시설이 있는데 안가는 이유가있더라구요하여튼 미덕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빙수왕007 [쪽지 보내기] 2014-11-01 01:46 No. 1270021714
필리핀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전 이런경우 오페소 정도 주는편인데...그런 경우가 잦아지자 필리핀친구가 조언을 해주더군요... 일단 돈을 주는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망고 근처나, SM 근처에서는, 왠만하면 주지마라고... 특히 어린애들 돈주면 락비 한다고...락비는 쉽게 말해 본드 부는 거라고하네요... 유치원생정도의 꼬마들이 벌써 거기에 중독되어있다고...여하튼 도와는 주고싶은데... 이것저것 필리핀에대해서 조금씩 더 알게되면, 망설이게 되는행동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가능하다면 음식으로 주는게 좋을듯한것 같습니다.
R.T [쪽지 보내기] 2014-11-01 10:38 No. 12700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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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왕007 님에게... 아 충격이네요 ..본드라니 ;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1-01 02:33 No. 1270021846
111 포인트 획득. 축하!
@ 빙수왕007 님에게...제 필리피나 친구도 같은 말은 했습니다 돈주는건 불법이라고 그런데 음식주는건 괜찮다고~한국 사람들중에 모르는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경찰한테 걸리면 패널티입니다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4-11-01 01:54 No. 1270021740
81 포인트 획득. 축하!
벌써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다니..ㅎㅎ너무 빠른 필리핀^^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1-01 02:45 No. 1270021874
32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원래 구걸하는 사람한테 돈 잘 안주는데 as포츄나 사거리(졸리비사거리)에서 구걸하는 아저씨는 정말 너무 불쌍해서 일부러 챙겨줍니다 어떤 큰 사고를 당했는지 머리가 반쪽이 함몰되서 몸도 반신불수인데 깽깽이로 몇발자국 콩콩뛰어서 구걸하는데 그마저도 힘들어하더군요 저한테 오면 밥한끼 먹을 돈좀 줘야지 하는데 제차로 안오길래 너무 안타까워서 우리 아이한테 주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저씨가 안보여서 걱정입니다. 혹시 머리가 반쪽밖에 없고 몸이 반신불수인 아저씨 보이면 측은지심으로 보아주세요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1-01 05:06 No. 12700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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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민맘 님에게...챙겨주진 못했지만 일주일정도 전에 본것같습니다...세부에 산지 2년되었느네 그때가 처음본듯하네요...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1-02 00:14 No. 127002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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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민족 님에게...몇번 지나갔는데 안 보이시길래 혹시 잘못됐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걱정하고 있는데 알려줘야겠네요^^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1-01 05:10 No. 12700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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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참으로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주말보네세요.... 
쭈니999 [쪽지 보내기] 2014-11-01 08:58 No. 127002233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벌써 빈선물상자 쌓아논 집의 1인
라션1 [쪽지 보내기] 2014-11-01 10:17 No. 1270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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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꼬맹이들 거지한테는 먹을거를...
cebudosa [쪽지 보내기] 2014-11-01 11:42 No. 127002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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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에 걸릴때 마다 많은 장애인들 또는 노인, 아이들이 구걸을 하더라구요.특히 그런 아이들과 내 아이를 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똑같은 아이들인데..태어난 나라 또 부모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커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어떤 사람들은 그런 애들을 뒤에서 조정하고 구걸한 돈을 다시 걷어가는 어른이 있다는 말도 하고또 애들이 커가면서 그런 구걸한 돈을 먹을걸 구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많은 길거리 나쁜 사람들 (절도, 강도, 상해, 마약 등등..)로 변해갈까 걱정도 되구요.그래서.. 가끔 마켓 갈때마다10개 팩키지로 묶여있는 치즈 크래커나 초콜릿 크레커를 삽니다.  (10개에 55페소 정도).. 그리고 작은 음료수를 사서 차안에 들고 다녀요..그런 아이들 볼때마다 하나씩 주는데.. 돈 주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어떠세요?   수고스럽지만 돈보단 차라리 그런식으로 도와주는게 조금은 낫다고 보는데..
diverk77 [쪽지 보내기] 2014-11-01 11:53 No. 12700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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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켄 [쪽지 보내기] 2014-11-01 12:13 No. 1270022979
51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매년 우리나라보다 몇달 앞서 찾아오는 필리핀의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였는데
많은 분들이 길거리 사람들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빵이나 과자를 항상 차에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잘 까먹고 그래서
불쌍해 보이면 그래도 모른척하는거 보다 낫다 싶어 동전을 주는 편이에요
주변에 불우한 이웃 한번쯤 챙겨보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
세부
cebu city
0906 527 0072
영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11-01 13:15 No. 12700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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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먹을것을 주는 것이 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살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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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노 [쪽지 보내기] 2014-11-01 14:16 No. 127002349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kall [쪽지 보내기] 2014-11-01 16:39 No. 12700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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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전부터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이 3개월은 되나 보네요
오스 [쪽지 보내기] 2014-11-01 21:15 No. 12700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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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왠만해서느 돈을 주기가 싫더라구요...ㅠ..ㅠ.내가 마음이 나쁜가?.ㅠ.ㅠ..한번 주면 다른 애들도 달라붙어서 돈달라고 하니...ㅠㅠ.그러다가 신호바뀌어서 갈려고 해도 붙어있어서 위험하고..머 그런경우가 있어서...ㅠ.ㅠ..일단은 뭐......아 이제 크리스마스 준비해야겟군!ㅋ
이스트우드인 [쪽지 보내기] 2014-11-02 08:20 No. 127002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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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볼로에서 아얄라 방향 인가요?ㅎㅎ
Andrew_Lee [쪽지 보내기] 2014-11-02 11:02 No. 127002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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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주는것은 저도 반대합니다. 돈 보다는 먹을것을 줘야 할것 같아요. 제가 돈을 준적이 있는데 힘센 아이들에게 빼앗기기 일수고, 아마 앵벌이를 시키는 대장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어제 저녁에 사리사리스토어 앞에 5,6살 짜리 여자애가 저에게 와서 꾸야 하면서 손을 내밀더라고요. 가게 빵 진열장에 데려가서 먹고 싶은거 고르라고 했더니 주저하더라고요, 제가 하나하나 짚어주니까 검은색 빵앞에서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그래서 사 먹였죠. 그 아이가 맛있어 했을것 생각하니까 오늘까지 기분이 좋네요. ㅎㅎ
ALLFAMILY [쪽지 보내기] 2014-11-02 13:18 No. 127002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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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네요언제나 좋은마음이 가득하시길.....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4-11-02 14:37 No. 127002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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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걸 주는 건괜찮겠지만아무런 노동의 댓가없이돈을 주는 건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듯..
Jhs30540 [쪽지 보내기] 2014-11-06 15:10 No. 127003772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10월의 크리스마스^^
세부조아요 [쪽지 보내기] 2014-11-06 18:39 No. 127003820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잘 안주는데 앞으론 대신 먹을 수 있는 걸 준비해 다녀야 겠네요~
Psymon [쪽지 보내기] 2014-11-06 19:32 No. 127003830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 지내시죠? 
도나 [쪽지 보내기] 2014-11-10 23:23 No. 127004504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연말 동전 준비..^^
아자아자고고 [쪽지 보내기] 2014-12-02 21:41 No. 1270085858
33 포인트 획득. 축하!
메리크리스마스~~저두사탕준비해약겠어여!
세부집부동산 [쪽지 보내기] 2014-12-05 11:06 No. 127009141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하하하하...
택시기사들도 욕심이 조금씩 늘어날 시기입니다 ....
세부집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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