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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과 삼천궁녀(16)

Views : 1,485 2014-10-31 23:07
자유게시판 12700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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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0-31 23:13 No. 12700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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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니지만 백제인구가 4만5천은 말도 안됩니다. 백제수도 부여 인구가 4만5천이죠백제 인구는 거의 5~6백만 정도였습니다.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31 23:16 No. 12700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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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어디서 이런자료들을 구해오시는지덕분에 저 지금 공부많이 하고 있습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4-10-31 23:19 No. 12700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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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du9119&logNo=20188818446의자왕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가 위에 링크에 있습니다.
5만은 백제의 인구가 아니고, 사비성의 인구입니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4-10-31 23:53 No. 12700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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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날조된 역사를 배웠다는 말이 되는군요.일본의 만행은 참으로 다양한 역사를 가지고 있네요.아이고 그 후손들은 족팔려서 우애사노.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4-11-01 00:12 No. 127002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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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분 입니다.
부분적으로 통계가 의문나는 점은 있지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를 바르게 알도록 자료를 제공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자료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4-11-01 00:14 No. 12700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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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인구가 5만 ㅠㅠ 5만인구가 그 면적에 퍼져 살면 거의 벌판에 사는 느낌일텐데요 ㅎㅎ
R.T [쪽지 보내기] 2014-11-01 00:41 No. 12700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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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EBS 에서 한번 삑사리 낸 내용인데 이게 정설 처럼 굳어 지네요 ....의자왕의 의자(義慈)는 시호(諡號)가 아니라 이름 입니다.예를 들어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은 시호고 담덕 또는 안(安)이 이름이죠 .. 
dasom [쪽지 보내기] 2014-11-01 00:54 No. 127002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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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외롬 [쪽지 보내기] 2014-11-01 01:11 No. 12700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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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어서불러오는지 고군분투에 박수룰보넬께여
돌아온횡설수설 [쪽지 보내기] 2014-11-01 01:39 No. 127002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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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롬 님에게.     거만은 패망의 선봉이다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무엇이 잘났는지  알 수 없지만  대단히 건방진 사람들이 있다.거만하고  아하무인인 것은 아마도 지금 자신의 배경이나 실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해 그러는지  알 수 없지만 거만의 끝자락은 쇠락이란걸 깨달아야 한다.원술과 원소는 조조나 유비에 비해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전쟁을 시작했다.군대는 많고 거느린 장수들도  적지 않았다 대대로 내려온 귀족 무사 집안이었고  황제에게도 인정을 받아 추앙하고 따르는 무리가 적지 않았다 그런데도 막상  전쟁이 벌어지자 연전연패를 거듭했고 결국  원술과  원소가  서로 갈라지는 내분을 겪은 후 각자  멸망의 길로  들었다 그이유 가운데 중요한 한 가자지는 원씨 집안의 장수들이 모두 거만하고 건방져서 무리를 통솔하는 데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거만하면 부하가 마음을 주지 않는다  조직 안에서거만한자가 출세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잠시 출세하는 듯  보이는 사람이 있더라도  결코 오래가지는못한다
횡설수설
사맛디
(966)0506970694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4-11-01 01:58 No. 12700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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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못 알고있었던것이 비단 이것뿐일까요?고생한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프레씨유 [쪽지 보내기] 2014-11-01 02:34 No. 127002185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어렸을적 낙화암을 다녀온적이 있는데그땐 정말 삼청궁녀가 낙화암에서 뛰어내린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프레씨유
파사이
플러스 [쪽지 보내기] 2014-11-01 07:28 No. 127002215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정말 좋은 자료를 잘 구해 오시네요. 꾸준히 좋은 글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1-01 09:26 No. 127002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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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않은 역사에 이러한 사실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알게 해주신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억사를 통해서 일깨움을 주시니 더욱 감사드리고
저는 오늘 또 일본이 우리나라 아니 세계의 역사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bokinsu [쪽지 보내기] 2014-11-01 16:24 No. 127002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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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전쟁에 찢긴 우리역사가 정확하게 지금까지 보존되진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참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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