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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세상에서....필(30)

Views : 1,748 2014-10-31 12:07
자유게시판 127001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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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살고있는지 어언5년쨰입니다
그동안 바쁘게도 살아왔지만
이루어 논것은 없고 논팽이 기질만이 몸에 배워
게으르고 잠만자고 산지도 ....
여기올때는 무엇가는 이곳에서 이뤄놓기를 스스로가
기대햇는데 지금와서는 몸만 건강히
있다가
한국에 가끔씩 들어가는게 꿈이되여 버렷습니다
여러분 저같은 생각 가져 보셧나요
그럼 수고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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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데마닐라 [쪽지 보내기] 2014-10-31 12:08 No. 1270018007
75 포인트 획득. 축하!
군대생활처럼요.뭐든 2등만 하고 항상 중간에 끼어 있자.그래야 몸 건강히 제대할수 있다.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0 No. 127001801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빤데마닐라 님에게...선생님 말씀이 정답일수 있겟네요군대 생활할때처럼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하나요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1 No. 127001801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그 단계로 가는듯함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6 No. 127001804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나요 님에게...이것도 엄청 힘들죠단계로 접어들기까지요...ㅋㅋㅋ만성되는 순간은 자신에게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ㅋㅋㅋㅋ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3 No. 1270018029
357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의 심정 이해 합니다.나도 가끔은 그러한 꿈을 꾸죠..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7 No. 127001805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낭만가인 님에게...감사합니다이해해 주신다니낭만가인 님께서도득도의 길로 들어선듯 암튼 행복하시고 늘 즐겁게 사세요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벨군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4 No. 1270018032
31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에 비해서 소액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는 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소액으로 무언가를 시작해서 소액으로 끝내야지 그 이상의 많은 것을 바란다면 한국보다 더욱 위험해 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9 No. 127001806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벨군 님에게...모르곗내요벨군님께서는 성공하셧는지 몰라도 전망하기만 해서요,,,,,ㅋㅋㅋ이젠 벌려구 하지 않습니다무탈하게 살다가한번씩 다녀오는것 그게 다입니다
벨군 [쪽지 보내기] 2014-10-31 14:14 No. 1270018581
162 포인트 획득. 축하!
@ 소나무솔 님에게...ㅎㅎㅎ 전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저도 지금까지 경험치 늘린다고 생각하면서 지내왔고.몇 번 하려던 일 시작도 못하고 무너진 적이 있어서...그냥 그 경험치 속에 쌓인 생각입니다.^^;;
휴대용선풍기 [쪽지 보내기] 2014-10-31 12:18 No. 1270018055
653 포인트 획득. 축하!
다들 비슷한 생각하실것 같습니다.
유모차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
막탄에서 판매중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31 12:21 No. 127001807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휴대용선풍기 님에게...다들비슷한생각공유하신듯휴대용선풍기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31 12:29 No. 1270018107
463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데 힘들군요
저도 서서히 필리핀 사람처럼 되여가는걸
요즘엔 느끼고 있습니다.
노력을해야지요
그렇게 안될려면.^^*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31 12:53 No. 1270018196
41 포인트 획득. 축하!
@ 용과 님에게...선생님 말씀에 저도100프로 동감입니다그래서 전 유유자적하기로마음먹고 지내는중입니다힘내시고화이팅 하세요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31 12:51 No. 12700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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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님에게...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4-10-31 12:44 No. 127001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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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타까운 글이네요.
열심히 하다가 보면 어떤 성과가 있지 않을까요?
보석 [쪽지 보내기] 2014-10-31 12:58 No. 127001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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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는 병이 생긴것 같아요오늘 못하면 내일 하지며이런거좋게 표현하자면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ㅋㅋ그냥 좋게좋게 생각 하려 합니다
환님 [쪽지 보내기] 2014-10-31 13:13 No. 127001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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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필리핀가면돈번다라기보다는쉬러간다라는느낌 ㅎㅎ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31 13:16 No. 127001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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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그저 몸만 간강하면 되죠 뭐조금더 나이 먹으면 내고향으로 돌아가야죠
리버문 [쪽지 보내기] 2014-10-31 13:28 No. 127001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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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온지  4개월  앞으로 1년 2년 저도 어떻게 변할련지 ....
컴퓨터수리 [쪽지 보내기] 2014-10-31 13:29 No. 127001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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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흘러 갑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삽시다....
필곽 [쪽지 보내기] 2014-10-31 13:39 No. 127001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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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그럽니다ㅠ.ㅠ
미리짱 [쪽지 보내기] 2014-10-31 13:42 No. 127001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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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몇년이 지나니까 그렇게 되네요
kall [쪽지 보내기] 2014-10-31 14:13 No. 127001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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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게으름피우다 한국가면

친구들이 불쌍해 보여요 넘 힘들게들 일해서..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0-31 14:15 No. 127001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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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하느라 바쁘게는 살구있지만...돈이 안모이네요 ㅠ.ㅠ 맨날 뭐 내야할거 걱정하고 가끔 놀러다니는게 다네요..ㅠ
GOROKE [쪽지 보내기] 2014-10-31 14:21 No. 127001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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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아니겠습니까?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inar [쪽지 보내기] 2014-10-31 14:22 No. 127001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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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언제부턴가는  그냥 그렇고 그렇게 살고 있더라구요.저는 심기일전하기로 했습니다.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4-10-31 14:47 No. 1270018727
206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힘내세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31 18:27 No. 127001985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비슷한 생각을 대부분 하시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 ㅜ.ㅜ)연식(?)이 쌓이면서 필리핀화(바뀌어)되어 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 들여야 하나요?한국에서는 꿈도 못꿀 늘어짐(?)이 자꾸 생겨요.안되면 다음으로 미루는 습관(?)도 생기는 것 같구요. ㅜ.ㅜ행복한 할로윈 주말되세요~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1-01 00:26 No. 1270021436
36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 생각 안해본 사람이 있을라구요..
꿈에 그리는게 고국 아니겠습니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 언제나 반겨서 맞아주는 곳이 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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