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용기(19)
돌아온횡설수설
쪽지전송
Views : 1,428
2014-10-16 21:50
자유게시판
1269987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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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16 21:52
No.
1269987503
51 포인트 획득. 축하!
요즘에 어린이들은 이분 손기정님을 많이 모르던데
안타깝습니다...
이분이 진정한 대한의 영웅이지요 ^^*
안타깝습니다...
이분이 진정한 대한의 영웅이지요 ^^*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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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16 22:01
No.
126998753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맞습니다@ 용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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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16 22:49
No.
1269987802
303 포인트 획득. 축하!
@ 마할끼따 님에게...포인트 모으시나 봅니다?사랑합니다 ^^&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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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16 23:36
No.
1269988054
116 포인트 획득. 축하!
네 열심히 달립니다@ 용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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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0-16 21:55
No.
1269987512
203 포인트 획득. 축하!
대한독립 만세!!가 가슴에서 울려 퍼집니다.
♥행복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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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16 22:01
No.
1269987534
65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습니다@ 붉은목련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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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쪽지 보내기]
2014-10-16 21:56
No.
1269987514
422 포인트 획득. 축하!
오오, 조선의 남아여!-伯林마라톤에 우승한 孫, 南 양군에게그대들의 첩보(捷報)를 전하는 호외 뒷등에붓을 달리는 이 손은 형용 못할 감격에 떨린다!이역의 하늘 아래서 그대들의 심장 속에 용솟음치던 피가2천 3백만의 한 사람인 내 혈관 속을 달리기 때문이다.“이겼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한 우리의 고막은깊은 밤 전승의 방울소리에 터질 듯 찢어질 듯.침울한 어둠 속에 짓눌렸던 고토(故土)의 하늘도올림픽 거화(炬火)를 켜든 것처럼 화닥닥 밝으려 하는구나!오늘 밤 그대들은 꿈속에서 조국의 전승을 전하고자마라톤 험한 길을 달리다가 절명한 아테네의 병사를 마나 보리라.그보다도 더 용감하였던 선조들의 정령(精靈)이 가호하였음에두 용사 서로 껴안고 느껴 느껴 울었으리라.오오, 나는 외치고 싶다! 마이크를 쥐고전 세계의 인류를 향해서 외치고 싶다!“인제도 인제도 너희들은 우리를 약한 족속이라고 부를 터이냐!”상록수와 그날이 오면으로 유명한 저항시인 심훈 선생께서도 너무 기뻐 위와같은 시를 남기셧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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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16 22:00
No.
1269987531
386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래전 이야기다시보아도 뭉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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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10-16 22:01
No.
1269987535
374 포인트 획득. 축하!
기자분의 용기에 감동합니다 이런 작은 힘들이 대한민국을 나아지게 했겠지요
팔라완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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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롬 [쪽지 보내기]
2014-10-16 22:24
No.
126998764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이 시기에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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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아빠 [쪽지 보내기]
2014-10-16 22:43
No.
1269987752
501 포인트 획득. 축하!
가슴 짜한 한장의 사진...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정말 대한민국,, 다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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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10-16 22:54
No.
1269987840
76 포인트 획득. 축하!
작은 용기가 모든이게 희망을 준다면 당당히 그 요ㅇ기를 내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기분좋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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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0-16 23:29
No.
1269988026
69 포인트 획득. 축하!
내가 저입장 이었으면 어찌 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아마도 저는 저런 용기가 없었을 것 같아요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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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고고1 [쪽지 보내기]
2014-10-16 23:56
No.
1269988165
581 포인트 획득. 축하!
눈치보며 대박을 기대하며댓글 다는것이것도용기가 필요합니다.ㅋ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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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4-10-17 00:34
No.
1269988263
79 포인트 획득. 축하!
이길용 기자는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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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17 07:50
No.
1269988541
79 포인트 획득. 축하!
글 올리거나 댓글 다시는 필고 회원분들...
글을 읽으면서 우리 회원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우리 회원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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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4-10-17 09:03
No.
1269988649
32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저희 아이에게 손기정 선수에대해 이야기 해주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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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oon [쪽지 보내기]
2014-10-17 10:26
No.
1269988842
-10 포인트 획득. ... ㅠㅠ
태극기를 을마나 걸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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