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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욕해서 죄송합니다. 이 씹알놈의 개 필리핀정부놈들..(36)

Views : 2,827 2014-10-16 10:06
자유게시판 126998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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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욕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욕을 안핼래야 안할수가 없어서..도저히

참을수가 없을만큼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정내미가 떨어지내요..

필리핀와이프가 이미 이전에 한국분과 결혼후 한국분의 연락두절로 결혼식만

올리고 서류상으로는 결혼상태로 되어 있어서 저랑 결혼도 못올리고 한국으로 데려

갈수도 없고해서 이렇게 3년동안 제가 필리핀에 있으면서 가끔씩 다른나라도 가서

살다오고 하다가 작년부터 현재까지 1년여를 필리핀에서 줄곧 있으면서 필리핀에다

집도 사놓고 차도 사놓고 콘도도 조만간 구입하려 했습니다...

물론 비자연장은 제가 직접 이민국에가서 거의 두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연장하며

아무런 불법 저지르지 않았고 한국에서 돈은 시티은행에 두고 꼬박꼬박 찾아서 생활비로

쓰며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적잖이? 경제적으로 도움도 주고 필리핀 와이프랑 와이프집안도

도와주고 그나마 여기저기 건드리는 필리핀 관료들및 찰거머리들 신경 죽여가며 참고

살아왔는데...

조만간 한국에 있는 사업도 둘러보고 부모님도 오랫만에 뵙고 오려고 했는데...

어떤분이 어제 올리신 글보고 정말 기가차고 말도 않나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필리핀에 사놓은 차도 팔고 들어가야 하나요?

그리고 조만간 조그마한 콘도라도 사놓을까 했던 계획은 물론 수포로 돌아가겠지요..

차와 집이 중요한게 아니라..우리 필리핀 와이프랑은 견우와 직녀가 되든지 어떻게 될지 미래 또한

불투명해질것 같네요..아침부터 그동안 필리핀에서 억눌러왔었던 내 가슴속에 TNT가 드디어

불을 뽑습니다.

저 만약에 한국갔다올때 필리핀에서 아래글처럼 아무이유없이 거부된다면...

내 평생 필리핀 안티 운동하며 세월을 보내려합니다.

정부청사든, 대사관이든, 유투브든, 필리핀정부를 아주 밀어버리고 싶습니다.

이 개같은 놈들..ㅉㅉ. 그만 해라. 정말 정내미 떨어진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너그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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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4-10-16 10:21 No. 1269985541
96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키보드 깨지겠어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미스코리아 [쪽지 보내기] 2014-10-16 10:28 No. 1269985555
98 포인트 획득. 축하!
@ 20zoo 님에게... 웃으면 안되는 글인데 ㅠ 왜 웃기세요 - - 얘네들한테 너무한거 안당하려면 현지어나 영어를 유창히 하시면 도움이 되실꺼예요. . . 크게 해드릴 말이 ㅠ ㅠ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16 10:35 No. 126998557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16 10:39 No. 126998558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두요@ 보람찬하루 님에게...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16 10:39 No. 126998558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4-10-16 20:25 No. 1269987114
484 포인트 획득. 축하!
동동 [쪽지 보내기] 2014-10-16 10:58 No. 1269985639
78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아 님에게...넵 심연아님. 그래서 저 또한 이생각 저생각하고 있는데요..일단은 차든 집이든 얼마전 산 강아지 두마디든 다 정리하고 일단, 와이프데리고 태국으로 가서 태국,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몇달간 돌구서 와이프는 필리핀으로 돌려보내고 전 바로 태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후에 또 한두달간 시간보내다가 새로운 여권으로 만들고 다시 들어오는것을 시도해볼까 아니면 심연아님 말씀대로 워킹비자를 이곳에서 좀더 머물면서 시간내어 만들까..아니면 아주 은퇴비자를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지금현재는 제일 처음안으로 생각중이구요. 일단, 제가 필리핀입국이 거부되면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저또한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고 실행을 해야할듯합니다..이런식으로 할꺼면 왜 매달 비자연장 스탬프는 찍어준것이고 또 3년을 필리핀에서 관광비자 연장만 하면 머물수 있다라는 법은 왜 있는건지..하여간 필리핀 관료들 외국인 상대로 돈벌려고 아주 혈안인게 징글징글합니다. 며칠전 올랑가포에서 미국인이 트랜스젠더 죽인거는 메인뉴스에 많은 시간을 할당해서 그것도 여러번 방영하고, 매달 외국인들 필리핀에서 죽는거는 뉴스에서 눈에 불을키고 찾아보려해도 없고..하여간 필리핀 정부놈들 이가 갈립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0-16 10:54 No. 1269985633
뭔 일인가 했네요.씹알놈들. 화악 밟아 뻐립시다.개같은 놈들.그래도요. 욕은 하지 맙시다.욕을 하더라도 사실을 잘 알아보고 합시다.저도 때로는 왜 필핀에 사는지 몰겠다는 생각 자주합니다.아마도 한국에 살 곳이 없어서 못가는 지도 모르겠고... 조만간 가야 겠지만 하루 이틀 그러고 살고 있는데...처음에 위킹 비자 갖고 사업했었는데 자금은 관광비자 연장하며 머물고 있습니다.한국을 매년 3번 정도 들락거리다 보니 관광비자가 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여권이 도장 때문에 지저분 합니다.특히 비자 연장 도장이 엄청 찍혀 있습니다.필핀에 짐도 많이 있어 입국 거부 당하면 참으로 곤란할 것 같습다.입국장에서 왜 이리 지저분하게 들락거리냐고 물어 보더군요.그냥 한마디 했더니 그렇냐구 그리곤 또 들락거립니다.아래 건의 경우 왜 입국 거부 되었는지 명확한 이유 설명이 없습니다.이 나라는 그나마 입국이 까다롭지 않은 나라입니다.요즘 태국은 엄청 까다로운 모양입니다.이 점을 이해하신다면 아마 오늘 아침에 욕하신 거 후회할 겁니다.화가 나는 대부분의 경우는 이해 부족입니다.  좋은 글 하나 보내드립니다.
♡ 사람은 ♡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갑니다ㆍ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갑니다ㆍ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어 있습니다ㆍ 
  
타인을 사랑하는 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하고
타인을 비난하는 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합니다ㆍ 
  
나를 비우니 행복하고, 
나를 낮추니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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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i [쪽지 보내기] 2014-10-16 12:42 No. 126998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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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 뭐라고 하신거에요?@ 루크 님에게...
becarefulplz [쪽지 보내기] 2014-10-16 14:10 No. 126998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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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인상 더러운넘 피해서 줄을 잘서야한다는거에 절대 공감 합니다. !!필리핀 아직까지는 한국보다 절대적인 메뉴얼보다는 그때 상황과 분위기에따라메뉴얼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고 경험도 있기에..
동동 [쪽지 보내기] 2014-10-16 11:02 No. 12699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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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네 루크님 저또한 이미 욕해버린걸 후회하고 있네요 ㅠㅠ. 지금현재 여러가지 방법을 두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특별한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이민국에서 물어보면 자신있게 영어로 답변도 할수있고 그동안 무수한 사진과 동영상등 제출할 증거자료등도 많구요. 아무쪼록 아무일없이 다음에 필리핀입국할수 있기를 기도해야겠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4-10-16 10:56 No. 12699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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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Baron [쪽지 보내기] 2014-10-16 11:16 No. 126998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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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른분 글 읽고 과연 그게 그럴까 싶었습니다. 내면에 감춰진 다른 뭔 일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관광 비자 1년이상 연장을 하더라도 무슨 상관이에요..사실 돈 있으면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걸...그냥 입국하실때.. 여행객 처럼 차림으로만 안들어오면 될것 같아요저넘 좀 있어보인다 싶으면 다른 말도 굳이 안할거 같습니다.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동동 [쪽지 보내기] 2014-10-16 11:39 No. 12699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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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들어올때는 정말로 차림새며 답변이며 모든걸 다 완벽하게 하고 들어오려고 합니다. 정말로 말씀대로 그분께서 내면에 감춰진 뭔가 다른게 있으셔서 입국거부되셨던거라면...저로써는 좀 안심이 되구요..제발 그런거면 좋겠습니다.
동동 [쪽지 보내기] 2014-10-16 11:41 No. 126998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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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제 깊은맘 까지 헤아려 이해해주시니 정말로 맘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고려은단 [쪽지 보내기] 2014-10-16 11:41 No. 12699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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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머리로 영어나 따갈로그나 공부해야겠네요
야릇한별 [쪽지 보내기] 2014-10-16 11:44 No. 12699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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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저도 이러한 상황들이 생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유인즉슨... 저또한 필리피나와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있습니다. 다만... 투자를 잘못해서... 사기 당하고 불법체류하게 되었다가 한국대사관에 자진신고하고 면제받고 한국에 와서 모든 걸 처리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필리핀에 아기를 보려고 왔는데... 비자 클린란서를 요구하길래... 모든 서류를 줬었습니다. 헌데... 제가 가지고 있던 서류중에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공항에서 바로 귀국 비행기를 탔고... 이제는 그 비자 클린란서를 받기 위해서는 약 130만원이란 돈을 지불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비자 클린란서를 받고 다시 필리핀에 갔다가 이러한 일들이 생기면 저또한 그럴 듯 합니다... 그래서 만반에 준비를 하고서 가려고 합니다. 아내의 삼촌분이 변호사인지라 삼촌분까지 공항에 대기 시키려고 합니다.
W.Fsupermaket
Seoul city
조블랙 [쪽지 보내기] 2014-10-16 11:46 No. 126998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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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항상 길이 열려 있으리라 믿어요
빨간모자 [쪽지 보내기] 2014-10-16 12:53 No. 12699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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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관광비자로 3년 체류가 가능하다고 어떤 회원분이 올리셨던데 1년동안 체류했다가 출국해서 입국할때 거부 당하는건 뭔가요? 그럼 여긴 워킹비자 만들어 비지니스만 하란 소린가? 
동동 [쪽지 보내기] 2014-10-16 14:03 No. 126998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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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모자 님에게...저도 관광비자로 3년간 체류가 가능하다고해서 이렇게 관광비자만 1년여 연장하고 지내왔었는데 요근래 한국인 입국거부소식이 자꾸 들리니 참 황당하더라구요.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10-16 13:03 No. 12699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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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종잡을수 없는 나라 입니다.필리핀 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정부 정책을 좌지우지 하니 원....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동동 [쪽지 보내기] 2014-10-16 14:05 No. 126998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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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어디 비자 문제만 그렇겠습니까? 은행에서 LTO에서 대형슈퍼나 레스토랑에서 정확한 고객만족의 서비스정신은 없고 오로지 자기네들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려하고 유도하더군요. 물론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하여간 정말로 필리핀은 부패와의 전쟁을 치루던가 아니면 누군가 쿠테타라도 일으켜 한번 들었다 업기전에는 정말 답없는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4-10-16 13:25 No. 126998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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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이거 별로 문제 안될 듯 합니다 은퇴비자 신청하시죠 한 2천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은퇴비자 신청후 2천만원을 콘도 구입비로 쓰실 수 있습니다.어차피 필리핀에 콘도를 구매 하실 예정이라면 은퇴비자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동동 [쪽지 보내기] 2014-10-16 14:08 No. 126998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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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부장 님에게...솔직히 문제가 이런식으로 자꾸 꼬이게 되면 오부장님말씀대로 은퇴비자라도 만들고 콘도도 구입하고 그래야 될것같습니다.. 근데 이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변수가 하도 많다보니 참 믿기 힘든 나라입니다..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4-10-16 14:29 No. 126998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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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 님에게...부디 진행하시려고 하는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듯 ... 진행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튕~~~~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16 15:06 No. 126998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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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구이 정보유출이 심해서 요즘 개명 및 주민번호 변경절차가 다소 어렵지않다고합니다....여권이름을 바꾸는게 여의치 않으시면 아예 이름을 개명하던지해서라도 방법을 찿아보시면되지 않을까싶네여..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이곳에서 살면서 그러려니 하고사는데 정말 곰감이 들고...님과같이 한국에서 이를 갈고 게신 동지? 분들도 부지기수라고 생각합니다..저또한 여기살지만 만약 한국을 들어간다면 님과 한배를 타고 투쟁할정도로 동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말로서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시라고 못해드려 죄송합니다...하지만 힘내시고 잘되실거라 믿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10-16 15:13 No. 1269986273
95 포인트 획득. 축하!
얼마전에 한국 다녀왔습니다.눈치보고 인상좋은 여자쪽에 줄을섰습니다.
다들 아무일없이 통과 저의 지저분한 여권을 보고 뭔가 막 두드리고
여러번 체킹하더니 리턴티켓 요구를 합니다.이런적 없었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저의 필살기 불쌍한표정으로 웃기 시전!! 무사통과했습니다.
근데 오늘 글들보니 불안해지네요 한국 나가기가 두렵네요 ㅜㅜ
ஐજ° 체리마사지 જஐ
kakaotalkID:cherrymassage
0916-739-5887,02-533-4089
건전마사지^^*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10-16 21:41 No. 1269987450
56 포인트 획득. 축하!
힘내세요..하여튼 필리핀 참 어이없는 일이 정부든 일반이든 학교에서든..일어납니다..
외롬 [쪽지 보내기] 2014-10-16 21:44 No. 126998746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정도시면 은퇴비자신청하시면 걱정없이살거갇은데 쉽게풀수잇는일인듯하네요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16 22:34 No. 1269987704
76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 문제 없이 잘 처리될거예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등정적으로 생각하심이 좋겠어요.
bokinsu [쪽지 보내기] 2014-10-17 11:43 No. 126998910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글로 화가 나셨는지 링크라도 좀 해주시지...이 글로만 봐서는 알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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