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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2014 년 8 월 19일(3)

Views : 1,743 2014-08-19 17:38
자유게시판 12698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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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8월 19일 날씨.
기상청 날씨 유효기간 : 8월 19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루손지역에는 남서쪽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해안가는 물결이 잔잔할 것이라

예상됩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www.pagasa.dost.gov.ph/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www.pagasa.dost.gov.ph/



- 필리핀 실업률 '위험수위'…1천200만 명 육박




최근 고속성장을 과시하던 필리핀에서 실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지 마닐라불러틴 등은 필리핀 여론조사기관 '소셜웨더스테이션스(SWS)'를

인용해 2분기(4∼6월) 실업자 수가 30만 명 늘어난 1천18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보도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74935



- 필리핀·홍콩 관계 개선 위해 스님들 나섰다



2010년 발생했던 필리핀 경찰의 홍콩 관광객 인질사건으로 악화된 양측 관계를

완화시키기 위해 스님들이 나섰다.




불화는 4년 전 시작됐다. 2010년 8월23일 필리핀 마닐라를 관광하는 홍콩인들이 탄

관광버스에 전직 경찰들이 난입했다. 이들은 승객들을 인질로 복직을 요구하며

11시간동안 총격전을 벌였다. 이 사건으로 홍콩 관광객 8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이후 홍콩과 필리핀의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필리핀

경찰과 시민들이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 알려지면서 둘의 관계는 겉잡을

수없이 악화됐다. 홍콩시민은 “필리핀 경찰이 어설픈 인질 구출작전을 펼치다 희생자가

늘어났다”며 “필리핀 정부는 사후처리 과정에서도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비난했다. 지난 5월, 공동 성명을 발표했지만 냉기가 여전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에스트라다 마닐라 시장이 홍콩 스님들을 초청했다. 시장은 사과의 뜻을 전하고

8월23일을 사망한 승객들을 위한 추모법회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스님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출처: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99




- 이재만 (12) 늦둥이 아들 자극 주려 필리핀 단기 봉사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64954&code=23111513&cp=nv




- 놀이로 세계여행 떠나는 아이들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인형극, 그런데 이야기가 생소합니다.

우리 한복은 물론 필리핀의 바롱과 베트남의 아오자이, 중국의 치파오 등 저마다

마음에 드는 나라의 전통의상을 그려줍니다.





출처: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6255




- 마을 공동체성 회복이 긴급구호



지난해 11월8일에 발생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피해지역인 필리핀 레히테섬

타나완시. 총 54개의 바랑가이(한국의 면단위)로 구성된 타나완시는 8100가구, 약

5만여명이 살고 있는 큰 도시이다. 하이옌으로 타나완시 해안가 주변의 13개

바랑가이는 도로, 주택, 건물들이 처참하게 파괴됐다.

태풍의 엄청난 파괴력에 모든 것을 빼앗긴지 약 8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수천 개의

국제기구와 NGO들의 지원활동은 지난 6개월을 기준으로 많이 종료되었다. 하지만,

주민들의 필요는 응급지원의 단계만 끝났을 뿐, 여전히 먹고, 자고, 살아나가기엔

벅차기만 하다.




한국의 전문가들과 현지의 주민들이 태풍 이후에 재난대응의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더욱 높이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

해외긴급구호사업의 최종 목표이자 바람이다. 이처럼 재난복구의 과정에서도 한국과

필리핀의 사람들이 협력을 꽃피우는 방식으로 복구하는 것이 세계 어디에서든

불국정토를 만드는 기본 방법일 것이다.


출처: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13




- 필리핀 "EEZ서 中 탐사선 2척 발견"…남중국해 분쟁 재점화



최근 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일부 도서 주변에서 중국 탐사선이 발견돼

양국 간 해양 영유권 분쟁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찰스 호세 필리핀 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리드뱅크에서 목격된 중국 선박들의

움직임은 단순한 항해가 아니라 필리핀 EEZ 안에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한 불법

활동이며 유엔 해양법과 '남중국해행동강령'을 위반한 행위"라고 역설했다.



한편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갈등을 벌이는 필리핀은 지난 3월 말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에 국제 중재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819_0013117156&cID=10102&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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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 [쪽지 보내기] 2014-08-19 18:00 No. 1269873753
81 포인트 획득. 축하!
뉴스 잘 봤습니다,,,매일 힘드실텐데, 고생하시고 계속 부탁드립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4-08-19 20:04 No. 1269873935
32 포인트 획득. 축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08-19 21:39 No. 126987404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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