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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9)

Views : 8,767 2014-08-19 04:54
자유게시판 12698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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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난을 숨기려고 더 많은 돈을 썼다

$ 똥통에 돌을 많이 던졌다(쎄게 던지면 던질수록 똥물도 쎄게 튀었다)

$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일년을 망쳤다

$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과 언성 높여가며 논쟁하면서 내 자신을 망쳐갔다

$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적으로 만들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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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마음 [쪽지 보내기] 2014-08-19 06:04 No. 1269872755
$ 부탁을 거절할 줄 몰랐다$ 순간의 감정에 치우쳤다$ 사람의 마음을 알다가도 몰랐다
체어맨 [쪽지 보내기] 2014-08-19 07:31 No. 1269872804
위선, 허세, 자학, 오만...

포장이란 지퍼로 꼭채우고 살아가야하는게 어쩔수없는 우리네세상사 아닌가?
hiphils
QC
0916-770-7000
보석 [쪽지 보내기] 2014-08-19 13:37 No. 1269873306
다 잘 하셨다고 해 드리고 싶어요읽으면서  두번째에서 빵 터졌구요(죄송합니다  심기가 불편 하셨다면)그렇게 하니까 경험 이란걸 얻었고이처럼 좋은 메세지도 주시잖아요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정진하세요^^
횡설수설 [쪽지 보내기] 2014-08-20 04:03 No. 1269874376
횡설수설 하나 추가요!
Spring [쪽지 보내기] 2014-08-20 22:26 No. 1269875860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일년을 망쳤다"에서 가슴이 제일 콕콕 쑤십니다.
이베이 [쪽지 보내기] 2014-08-22 13:49 No. 1269878745
$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적으로 만들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네요.. 바꿔야 겠습니다...
카트리지 [쪽지 보내기] 2014-08-24 23:29 No. 1269882621
조금 이해가는 글....
jinkiskan [쪽지 보내기] 2014-08-30 12:22 No. 1269892075
저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한명으로서 많이 공감되네요.
peter lim [쪽지 보내기] 2014-09-01 20:04 No. 1269895333
다 가슴에 와 닿는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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