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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캄보디아에서 돌아오면서(35)

Views : 9,454 2014-07-26 14:25
자유게시판 12698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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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캄보디아에 가서 어제 돌아왓습니다.

주변 아시아국가들이 필리핀보다 경제적으로 윤택해서,필리핀의 각종 인프라나 외국인 등쳐먹근 관행이

가난에서 비롯한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이번에 캄보디아를 가보면서 많은 충격이 있었습니다.

인국는1100만 정도에 gnp1500 그런국가

은행에는 경비가 없고,길거리 거지 가 아이들 말고는 거의 안보이더군요.(물론 앙코르 왓은 잡상인이 많지

만,필리핀 처럼 터무니 없는 바가지는 없더군요.

한국처럼 2불짜리국수먹구 맛있어서 맛있다니 국수 한덩어리 더주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필리핀이라면 돈

안내면 어림 없겠지요?)왜 안젤리나 졸리가 둠레이더를 찍고 거기에 반해서 매년 방문 하는지 알겠더군

요.

저는 씨에랍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요,거기서 필리핀 생활을 많이 되돌아 볼수 있었습니다.

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한번 방문해 보시는것 좋을듯 합니다.

최근 가본 여행중에는 가장 인상깊은 사람들이었었든 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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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4-07-26 14:46 No. 1269824180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 늦지않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느끼셧나보네요.. 저는 착한마음들이 좋아 몇번 방문했읍니다. 다만. 한국인만 조심하면 말이지요.. 상황버섯 1kg 140만원. 년평규소득 1500불인가 되는 나라에서...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가루다 [쪽지 보내기] 2014-07-28 10:28 No. 1269827285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캄푸차애들은 미래가없습니다..웃는모습없습니다.나는  캄보디아서여행사6년햇습니다..정확한  정보를기재하시조
pak2140 [쪽지 보내기] 2014-07-26 14:54 No. 1269824187
캄보디아는 아직 군사 정권 아래 있습니다. 당연히 치안은 좋겟지요... 인심은 마닐라를 벗어나면 좋습니다. 친절히 길도 안내해 주고... ㅋㅋ 마닐라에서는 엄한데 알려주고 윽....
덴탈 부티크치과
unit-2c Margarita center 27 aguirre ave. bf homes paranaque city
09175567090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18:57 No. 1269824563
@ pak2140 님에게...이 비유는 좀 이상해요.저는 마닐라에서 길 몰라서 몇번을 물었는데 너무 친절하던데요.아마 개인마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떤분은 바쁘신데도 정류장까지 직접 데려가주시는 분들도 있어요.기본적으로 '친절'은 한국만 벗어나면 200% 좋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알고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외국인에게 불친절하고 이상하게 보죠.
세부야놀자 [쪽지 보내기] 2014-07-26 22:41 No. 1269824815
@ DavidPark 님에게... 좀더 살아보세요 제대로 모르는 길 가르켜줘서 된통 뒷통수 맞으면 이런 말 안 들어와요 기본적으로 필리핀애들이 sir maam 그러니 우리가 듣기에 친절해 보이지만 그닥 친절한 나라는 아니랍니다 그냥 웃는걸 좋아할뿐이지 저는 예전에 마닐라 갔을때 최악의 경험을 해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 기피증이.있어서 그렇지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친밀도는 좋아요
happy23h [쪽지 보내기] 2014-07-28 00:17 No. 1269826653
@ 세부야놀자 님에게...저도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오래 살다보면 이들의 친절이 얼마나 무식에서 오는 공포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독일에서 6개월간 거주하고 있었는데 독일인은 자기에게 물어보면 자기가 하는 일을 제껴두고 확실하게 가르쳐 줍니다....아우토반 휴게소에서 길을 물었는데 목적지를 제가 지나왔는데 독일인은 자기가 안내해 주겠다고 제가 찾는 도시의 장소까지 같이 가서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무진장히 커다란 건축자제 매장에서는 제가 잘 몰라서 찾는 물품을 물었더니 자신이 구매하는 시간을 멈추고 저를 도와서 물건을 사게 하고 계산이 잘되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일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은 자기는 잘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체하고 친절하게 확신있게 가르쳐 주는데 가서 보면 그런곳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럴때는 그야말로 뻥찌는 것이지요....전자제품 서비스 의뢰하지요,,,출장 기사가 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 뜯어 버리고 나중에는 모르겠다고 합니다.....다른것 까지 다 망쳐 버립니다.얼마전에 제 차의 도어록에 문제가 있어서 로컬 수리소에 갔습니다.   도어록을 고치고서 제 차의 도어에 문이 잠겨 있는데도 계기판에 불이 들어와서 고칠 수 있냐고 했더니 자지가 고친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자동차 문짝을 분해해서 연결된 전선을 몇개의 전선을 까버립니다. 그리고 그곳에 다른 물건을 연결합니다...내가 그거 왜 하나고 물었더니..중앙 도어록 관리장치를 다는 중이랍니다....미쳐 버립니다.아니라고 다시 연결하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연결합니다....그리고 집에 와서 자동차 문을 잠글때 들어오는 노란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그렇습니다,,,,,이 곳이,,ㅋㅋㅋ
angal99 [쪽지 보내기] 2014-07-26 15:03 No. 1269824192
@ pak2140 님에게...치안뿐아니라 많은것이 비교되더군요.처음보는데 잔돈이 없어 툭툭비용 내일 같이 주겠다니 그러라고 하더군요.필리핀같으면 과연 가능할까요?필리핀은 시골 사리사리도 철창안에서 물건 팔지만 은행에 경비도 없더군요.더군다나 그 외국인많은 씨엡립에서요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7-26 15:09 No. 1269824200
아..그렇군요..
캄보디아는 후진국이고 않좋은 선입견만 있었는데..좋은글 입니다.
home
Q.City
odong@gmail.com
/blog.daum.net
angal99 [쪽지 보내기] 2014-07-26 15:16 No. 1269824212
@ 꼬레 님에게...정말 감동받은것들이 많습니다.앙코르 왓이나 앙코르 톰이 아무리 대단하다해도,툭툭 기사의 배려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길거리 국수파는 아주머니의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물론 기념품상인들의 바가지는 있지만,필리핀의 툰탱이 치는수준에비해 애교수준이더군요.
프리미엄 [쪽지 보내기] 2014-07-26 15:27 No. 1269824232
필에 잇다가 캄보디아로 넘어와서 8개월째 생활하고 잇는데요.필에서는 밤길에 혼자 다닐때면 혹시나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잇지 않을까 항상 경계하고 현지인을 마주치면 보는 눈빛이 좀 음흉하고 햇던 기억이 잇지만 이곳에서는 밤길이던 뭐던 그런느낌을 받질 못하고 살고 잇습니다.캄 사람들 정말 필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구요.동남아 어딜가나 경찰 손벌리고 바가지 씌우는것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이곳은 살만하네요
가루다 [쪽지 보내기] 2014-07-28 10:31 No. 1269827295
@ 프리미엄 님에게...지금살만하세요?  한국교민넘처나지안나요?
담덕 [쪽지 보내기] 2014-07-26 17:07 No. 1269824404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 지검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18:54 No. 12698245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한달내로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안그래도 어느 나라에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었습니다.정보 감사합니다.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07-26 19:49 No. 1269824625
필리핀의 터무니없는 바가지는 뭘 말하시는걸까요?

저는 8년 살면서 택시 말고는 바가지 써본 기억이 없는데요..

진짜 바가지는 홍콩갔을때 공항 택시 탔는데 요금 3만원 나왔는데 가방 옮겨줬다고

봉사료포함 10만원 요구하며 경찰서 가자고 덤비던게 생각나네요..

필리핀 택시 50페소 더 달라는건 애교더라고여
빠이팅 [쪽지 보내기] 2014-07-27 08:23 No. 1269825106
@ 메트로필 님에게...홍콩은 경찰서 가자고 덤비지요...필은 1000페소 안내면 칼들이대고 총들이대더군요 그차이 입니다..하늘과 땅차이죠...만페소에 사람죽이는 나라잖아요
angal99 [쪽지 보내기] 2014-07-26 20:34 No. 1269824678
@ 메트로필 님에게...아~저는 여기서 나름 많이 당했던것 같네요.칼러코팅에 안티폴로(저희집이 거기라)에서 파라냐케까지 택시비 1500주고도 가보고...(메터로는 400안나올시절입니다.)공항에서 집에가는데 일반택시 타며 400에 딜했다가 100안주면 트렁크 안준다는협박부터,600짜리 물건 35000까지 써봤죠...홍콩은 택시그렇게 하면 바로 택시면허 압류입니다.전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택시시스탬중 하나가 홍콩인걸요...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07-26 20:58 No. 1269824693
@ angal99 님에게...홍콩 택시가 시스템은 좋은지 모르겠지만 택시기사들 최악이던데여..홍콩 갔을때 택시를 10번정도 탔는데 8명은 미터외에 추가요금을 달라고 요구했었고 요금이 이상하다고 따져도영어 할줄아는 기사 한명도 없어서 다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국제도시라는 홍콩에 완전 실망하고 왔었네요..
참기름 [쪽지 보내기] 2014-07-26 20:06 No. 1269824644
프놈펜 가장 시내라는곳조차 우리나라 읍내 풍경하고 많이 닯았던것 같습니다.고도 제한이 있었데나 그래서 고층건물이 없어서 더욱 촌스러웠던..하지만 사람들이 대부분 순박하고 선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건 시내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던 실탄 사격장.군대에서 초소에서나 가끔 볼수 있던 엠50 기관총을 양엄지 손가락으로 눌러서 갈기는 맛이란...허름한 셔츠차림의 직원이 프레스로 탄두와 탄피를 결합하여 실탄을 제작하다 말고 닭을 한마리들고와서는 20달러주면 타켓에 묶어 놀테니 쏴서 맞히라고...순간 잠시 망설였던 기억이... 하지만 사양했네요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22:54 No. 1269824837
Deleted ... !
세부야놀자 [쪽지 보내기] 2014-07-26 23:20 No. 1269824859
@ DavidPark 님에게... 그런데 얼마전에 한국 댕겨오신분으로 아는데 비자갱신?? 뭐땜에 하시는지요?? 궁금하네요 무슨비자길래 갱신을 위해 해외로 가야 하나요??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9 20:13 No. 1269831104
@ 세부야놀자 님에게...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1월달에 한국갈 일이 있는데, 6개월차면 ECC도 해야하고 그렇잖아요. 그겸저겸 2개월째 되는 날짜에 한번 저렴하게 다녀오려구요. 이해가셨죠?글구.. 코멘트 감사합니다.
세부야놀자 [쪽지 보내기] 2014-07-26 22:59 No. 1269824844
@ DavidPark 님에게... 혼자 가는게 좋아요 괜히 이상한 상황 되면 서로 머리 아퍼요 아님 친구랑 같이 가던가 그럼되요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22:55 No. 1269824840
@ DavidPark 님에게...꼭 캄보디아가 아니라 호주나 뉴질랜드도 가능합니다.그런데 그쪽은 좀 멀죠? 그리고 비행기표도 미리 예약해야 하구요.아마 지금 끊으면 세금포함해서 40만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하더라구요.
강제비 [쪽지 보내기] 2014-07-27 00:20 No. 1269824914
저도 그곳과 달리 옆나라 베트남에 거지여행을 했읍니다.(배낭보다 비참한) 물론 호치민 로컬지역으로만베트남은 필리핀의 개인소득 절반국가이고 비록 빌딩도 작지만 거리가 깨끗하고 거지도 없읍니다.제 어릴적 울나라처럼 나름대로 정리되어 있는 국가 있었읍니다.심지어 옛날 80년대 거리와 랑데뷰 현상이... 복장도 한국처럼 검은회색바지에 와이셔츠 차림  베트남은 캄보디아 보다 좀 사는나라이지만 에어콘이 장착이된 시내버스(100% 장착) 무진장 많은 오토바이 우리와 비슷한 얼굴색.좀 안친절하지만.. 밤늦게 친구와 거리를 걸어도 안전한 사회.. 그런 국가 였읍니다.필리핀에서 생활한 한국인도 무서워서 캄보디아 베트남 북부로 이주 했다는 사람도 보았고 말도 들었읍니다.하지만 제 생각입니다. 정말 사람들은 재미가 없더러고요 정각 10시 모든 주무시고..친절하지도 않고 영어도 소통이 안되고 ...그런 분위기 입니다.무엇보다도 식사는 가능하나..음식은 역시 필리핀 입니다.심지어 한식도 필리핀이 훨씬 맛있읍니다.
빠이팅 [쪽지 보내기] 2014-07-27 08:27 No. 1269825108
저는 예전에 동남아하면 대충 다들 비슷할꺼라 생각했습니다..작년과 올해에 걸쳐 태국.캄보디아.베트남 가봤는데 태국은 필리핀과 비교불가더군요사람들 마인드라던지 사회인프라 측면에서도...필과 태국이 막연하게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던제 자신이 무지했음을 깨닫고 필리핀과 동급취급 해버렸던 태국사람들에게 미안하더군요...베트남 캄보디아 또한 필리핀 사람들의 썩어빠진 마인드와는 비교할수없습니다.특히 필리핀 남자들...진짜 일도안하고 머리속에 든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면서 그 특유의 야방이있죠..
료코오콩 [쪽지 보내기] 2014-07-27 11:22 No. 1269825304
저도 캄보디아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여유가 안생기내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4-07-27 12:18 No. 1269825366
다음여행때 시엠립에 가보고싶은데
마닐라 시엠립 비행기편 많은지요?
비행기싻은요?
어떤 방법으로 다녀오셧는지 좀 알려주시길,..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angal99 [쪽지 보내기] 2014-07-27 13:26 No. 1269825446
@ shuri 님에게...전 급히가느라 비싸게 세퍼로갔어요아마프로모로하심 싸실듯하고요현지 산국여행사통하심 호텔도 쌀거에요아고다보다더가이드는 앙코르왓 가심 영어가이드는50불한국 가이드는100불인데 10불에 가이드북 사셔서  책보며가도 상관없어요(영어)툭툭은 굳이대기안시켜도 돼지만 앙코르왓 가실땐20불이면 됍니다(투어마칠때까지 기다림)넘 길어서 쪽지주심 메일로드릴께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4-07-27 16:43 No. 1269825772
@ angal99 님에게...정보 고맙습니다. 네번 다녀와서 가이드는 필요없고 그 뱅기편하고 뱅기싻운항요일 이 알고싶어서요둘이 다녀올 경비때문에..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하우스메이트 [쪽지 보내기] 2014-07-27 17:27 No. 1269825872
다 맞는 말이네요... 필리핀 시골로 가면 사람들이 순박하긴 해요... 문제는 마닐라에 유독 안 그런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요. 
짚풀향 [쪽지 보내기] 2014-07-27 18:59 No. 1269826062
저도 여러해 다른동남아국가에서 여행도해보고생활해보았지만 필리핀처럼 혼자다니기불안하다는느낌은없었는데요.낮이고밤이고 거리풍경과분위기가 많이 어둡고 지저분하고 어수선한느낌입니다.백화점이입구와출구를구분하며 입구에서가방검색과몸수색을받는게 유쾌하지는않네요. 좀지나면 익숙해지려나..도시뿐만아니라 시골도 마찬가지로사리사리는 철창이 기본인가 봅니다 뭐훔쳐갈것도없구만...그만큼 사람들의 인심이라던가 치안상태부재라는반증이 아닐까합니다.
jin02 [쪽지 보내기] 2014-07-27 20:02 No. 1269826161
캄보디아...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09-03 05:53 No. 126989746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래전에 캄보디아 패키지여행을 다녀와본적이 있습니다.보이스카웃 잼버리수준의 일정에 토나오는지 알았죠씨엠립에 가면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북한 자금줄 평양냉면집 많이 있을겁니다. 이쁜 북한언니들 노래하고 춤춥니다. 사진찍어집에서 보면 못생겼습니다. ㅋ 앙코르와트 죽기전에 꼭한번 다시 보고 싶습니다 자유롭게 .. ㅜㅜ 할매 할배들 말고 사랑하는 사람이랑.팁. 기념품은 들어갈때 나올때 가격 틀립니다. 1개가격이 3개 가격으로변하는 기적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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