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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시할 사람을 무시합니다!!(19)

Views : 8,056 2014-03-24 04:19
자유게시판 126970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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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필요정보만 해결하고, 왠만하면 눈팅민 하는 편인데 저도 요즘 이슈에 숟가락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일일이 다 하나하나 이야기할필욘 없을듯하고, 가장 최근에 올라온글이 "빠이팅" 님이니 빠이팅님 글을 
보고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지역은 알라방입니다.
현재 아얄라알라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 PLDT 인터넷을 사용중이고 1년째 일반인터넷 이용하다가 어느날인가 제 개인비서가 와서
새로 무슨 빠른게 나왔다고 바로 연락와서 업글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급한걸 알거든요
플랜이 상당히 많았는데, 가정집에서 사용한다 했더니 더 빠른것도 필요 없다고 추천해주는
8MB 짜리 3600 페소에 무제한 시내유선전화까지 포함된 플랜을 사용중입니다.

그후로 인터넷 기가 막히게 빠릅니다. 
실시간TV, 유트브, 영화다운로드등등 아무런 불편함 없이 사용중입니다. 
물론 한국만큼은 빠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5년간 필리핀에 살면서 5년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이지 천국일정도로 빠르고 좋습니다. 

왜 PLDT 가서 따지셨나요?
그냥 비서쓰세요.. 알아서 다합니다. 
2만페소씩 주고 정규대학나온 비서쓰기에 능력이 혹시 안되시나요?
그럼 그냥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전 자기들끼리 해결해야할 문제는 제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잘하거든요 

전 내용 혹은 서류만 확인하고 싸인 혹은 컴펌만 주면 됩니다. 
어디가서 기다리거나 해야할 일이 없죠 

법적인 부분도 비서가 하냐구요?? 
비서는 비서일 뿐입니다.

법적인일은 변호사가 하는겁니다. 
주변에 변호사 하나 사귀어 두세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닫.
하지만 공짜는 안됩니다. 

친구는 친구로서 사귀시고 그의 직업은 그에 따른 댓가를 꼭 지불하세요!
친구가 일을 봐주기 때문에 더욱 믿음직 스러워 집니다. 

주변 필리핀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하셨지요...
나름 잘나가는 친구들이라 하셨구요..

얼마나 잘나가는가요..

이나라 진짜로 잘나가는 사람들 제대로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으신지요.. 
그렇다고해서 그사람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어째서 왜 한국이야기를 나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잘나가는 필사람들은 한국이란 나라는 
이슈에 없습니다. 

왜 인줄 아시나요? 

정말 잘나가는 필리핀 사람들은, 일반한국인들 만날일도 흔치 않습니다. 
즉 한국에 관심가져야할 이유가 없는거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이건희 회장과 같은 재벌가 사람들을 같은 한국인 이라해서 일반인들이 일반적으로 만날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네들의 가십거리는 새로산 페라리가 어떻고, 새로진 아파트가 어떻고, 새로나온 명품이 어떻고 이지 
한국이 잘살았니, 필리핀이 잘살았니와는 다른세상 이야기 일뿐입니다. 관심밖인거죠 
누가 뭘하던간에....

실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조금은 특별한 취미생활을해서 필의 부유층과 인연이 좀있습니다. 
그중에 한친구가 얼마전 아얄라알라방에 집을 하나 리노베이션했습니다. 

월세가 35만페소입니다. 
계약조건은 6개월 디포짓 2년 어드반스입니다. 

그집이 현재 리노베이션이 끝난지 몇개월이 지나도록 비어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조금 싸게 내놓는건 어때?" 라고,

그랬더니 이런대답이 돌아 옵니다. 

"안나가면 말지뭐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괜히 집만 상해 그냥 비워두는게 편해" 라고..

택시 이야길 하셨습니다. 

전 필리핀에서 택시를 이용해 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ATC 몰에서 아얄라알라방 빌리지에 들어 오려고 택시를 이용하려 하면 
메타?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150~200페소 부릅니다. 

단 5분~10분도 안되는 거리를~
하다못해 간혹 우리 메이드들 심부름 시켜서 택시타고 와도 메이드들도 그렇게 주고 들어 옵니다. 
물론 제가 내는 돈이죠.  한국인이라서 그렇게 부르는것이 아니라 그냥 그게 이곳 방식인거죠

메이드를 왜 택시를 태우냐구요? 

그런데 재미난건 여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돈 주고 타고 다닙니다. 
아님 걷던가..

내집에서 날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니 제가 대접해주는겁니다. 
우리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거짓말할 꺼리를 만들지 않습니다. 

월급은 요리사 15000, 하우스키핑 13000 줍니다. 

음식은 제가 먹는 음식 장볼때 같이 사서 모자름 없이 먹습니다. 
쉬는날이요? 

주에한번 주고, 이유가 타당하면 그이상도 줍니다.
혹시 쉬게 되면 월급은 자기들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차비라도 챙겨서 내보냅니다. 

갈데 없다고 쉬지 않는다고 하면, 저녁에 제가 직접 데리고 나가 IMX영화도 같이 봅니다. 
메이드룸에 DVD플레이어 TV 모두 설치해주었고, 제가 직접 DVD도 사다 줍니다. 
100페소 주면 3~5장도 줍니다. 

저희집 정문을 들어 서면 제가 생수통을 뚤어서 만들어 놓은 저금통이 있습니다.
지금 동전이 4/2정도 찼는데 제가 약속했습니다. 

동전이 다 모이면 홍콩이든, 싱가폴이든 놀러가자고..
집안에 동전 이나 소액지페 나오면 숨기지 않고 모조리 저금통에 넣어 버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4대의 차를 사용합니다. 

독일산 승용차 한대 
미국산 밴 한대
한국산  승합차 한대 
일본산 1000cc 바이크 한대

내차 이용하면 택시기사들과 실갱이니 주머니에 잔돈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즉 내 가십거리에선 택시기사들이 포함될 일이 없다는 이야기죠.

제 가십거리요?

이번에 차를 한대 더 살까 하는데, M을 탈까 AMG를 탈까가 요즘 최대 관심사 입니다. 
왜 택시를 타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내차 타면 될것을 ...

능력이 안되면 그럼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하지만 불평을 그렇게 남의 탓처럼 하면 안되지요..
아니 기름속에 살면서 기름냄새 난다고 하면 누가 그걸 해결해줄까요..

IQ들 타령하시는데,  IQ타령하시는분들 얼마나 IQ가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그 높은 IQ로 필사람들 보다 
잘사시나요??

남의나라와서 이래저래 불평불만 하지마시고 내가 불평불만 나올 위치에서 벗어나면 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그리 살던가..

제가 뭐 그리 잘났냐구요??

그럼 자랑좀 한번 해볼까요??

300평짜리 2층집에 수영장 딸린 집을 갖고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차는 현재 4대를 굴리네요..
개인비서가 있구요.
집에 요리사 1명, 하우스키핑 1명
정원사 1명, 수영장관리인 1명
기사 1명 

아얄라알라방 사시는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이곳은 물도 잘나오죠 침수도 안됩니다.
전기도 어지간해선 안나가구요 나간다고 하더라고 곧 복구됩니다.
인터넷 100mb 까지 들어 오구요 

저희집 이웃으론 이나라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영화감독이 살구요 
아 이친구는 집이 두채인데 두개를 붙여서 약 800평정도 됩니다.
원래는 하나만 가지고 있다가, 옆집에 맘에 든다고 인수해버리더만요 
또 대각선 앞집엔 대통령 비서실장도 거주합니다.  이사람 집도 약 700평정도 됩니다.
바로 앞집엔 이나라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큰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사장이 살구요... 
이집에선 자기손녀 생일 파티한다고 폭죽을 100만페소씩 쏴줍니다. 개인 가정집에서 .
각집엔 차가 5~6대는 기본이구요 

독일차, 미국차는 그냥 필수 사항입니다. 
독일차 한대 가지고 있는 제가 서민입니다. 

근데 이사람들은 한국사람 이야긴안해요..
아니 할이야기가 없죠...

제집은 300평정도 밖에 안된다고 했지요??
제가 제일 초라하게 삽니다. 

근데 이사람들이 저 한국사람이라고 못산타고 원숭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우스개 소리로 옆집도 인수해버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 역사가 어떻고 잘 모르겠습니다. 
제나이 이제 30대중후반입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경제력이 좀 생겼습니다. 뭐 사설토토니? 이런 불법적인거 하는거 아니냐구요?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필고 회원님들중 매트로 마닐라에 거주하시는 분들중 
신분 정확하신분들 중에 제가 말한것들이 모두 사실인이 아닌지 인증하겠다고 
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신분이란

필리핀비자 ( 적법한 비자 있느신분들 )
한국거주문제 ( 수배자들 사기꾼들 참 많죠!! )

제가 직접 기사랑 차량 보내겠습니다. 

전 해외 생활만 14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아 필리핀은 이제 4년되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변에 쟁쟁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설프게 뭐좀 뜯어 먹어 보겠다고 날파리 붙다간 저한테 뜯어 먹히는수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필리핀에서 거주하며, 살아가시는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형님, 누님, 동생, 등등 
전 인연 만드는거 엄청 좋아 합니다. 

음 말이 샜군요 ~

여하튼, 내기준이 다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누가 못살든 잘살든 그건 그네들 문제지 내문제가 아닌거고, 나한테 문제가 된다면? 그건 나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아이디가 새로급조했니 하실분들.. 
똥파리 들러 붙을까봐 급조 하나 했습니다!!

전 한국인이던, 필리핀인이던, 그외 국가 사람이던, 무시할만한 사람은 무시합니다. 
무시라는게 별게 없습니다.

그냥 신경 안쓰면 되는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냐구요??


에이 왜 그러세요~ 

어자피 내인생에 그부류는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타국가에 와서 그네들 룰을 문화를 습성을 거스르려 하지마시고, 내 인생을 사세요 

제 입장에선 필리핀은 정말 좋은 국가 입니다.
물론 한국은 내 조국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은 필리핀에서 먹고 삽니다. 

싫든 좋든 현재의 터전이고 난 내 인생을 기준을 필리핀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내 터전에 맞추고 삽니다. 

그러면???

네 아주~ 편해집니다~~ 아주 많이 말이지요.... 

이글을 읽으신분들 또 어떤 논란거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사전에 밝히겠습니다.
전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필고자나요 그쵸??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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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al99 [쪽지 보내기] 2014-03-24 04:49 No. 1269703193
맞습니다.여긴 철저히 자본주의국가입니다.선택의 여지가없습니다.돈없음 걸어가고 돈있음 따지지말고 타야한다고 묵인합니다.그걸 따지는건 진상외국인으로뿐 안비쳐 집니다.
gmakati [쪽지 보내기] 2014-03-24 05:21 No. 1269703201
논쟁거리에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옳은 말씀입니다.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또 그 결과로 타인배려하고...타인비방이나 불평없이....이해하고 베풀고 삽시다.상쾌한 새벽입니다.이번 한주도 화이팅! 합시다.
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3-24 05:32 No. 1269703202
이글이 공감이 좀 되네요.한국분들이 필리핀 살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들 필리핀 사람도 똑같이 느끼면서 살아갑니다.단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보지 못했으니 체감하는게 다르고.바꿀수 없으니 그냥 살아갑니다.한국인은 필리핀에서 사는게 불편하면 비방하기 보다는 적응하던가 적응못하면 귀국하면 됩니다.누가 여기서 살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본인이 비자까지 연장하면서 사시는거면서.본인이 불편한거 감수하고 살고 싶으면  사는거고.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자꾸 먹고 싶은 고기 반찬 안준다고 징징대지마세요.몇십년 다른 문화에서 살다가 자기와 맞지않는다고 무시하는데.차가 없거나 차를 두고 나갔을때 택시를 타겠죠.미터기를 안키면.틀어 달라고 하던가.그래도 안틀어주면 다른 택시를 타던가.모르고 탔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보니 미터기 안켰으면 돈 안내도 됩니다.택시에 미터기 왜 달려있는지 모르세요.lto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택시가 지프니 보다는 편하고 자가용 보다는 불편한게 당연한건데.본인 수준은 생각안하시고.택시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지프니 타면 택시가 천국입니다.자가용에 기사 두고 돌아다니실 능력아니시면 그정도 불편은 감수하셔야하구요.인터넷 느리다고하는데.빠른게 없는게 아닙니다.한국에 비해서 같은 속도인데 비싼거지.비싼거 써보시고 그때 느리면 느리다고 하세요.싼거 쓰시고 느리다고 하지마시고.여행을 하다보면 오토바이로 돈 받고 손님을 이동시켜주는 교통수단이 있는 국가들은 버스가 없습니다.이런 나라들이 돈들여 시간들여 버스를 도입해도 버스를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오토바이로는 집앞까지 가서 내려주는데.버스는 정류장에 내려서 또 오토바이를 타던가 걷던가 해야하니.처음부터 오토바이를 타게 됩니다.적응하시면서 사시던가 적응못하시는 분들은 미련 버리고 귀국하세요.귀국하고도 미련 못 버리고 기웃거리시는 분들은 그 정성 한국에서 쏟으시구요.총 무서워서 필리핀 사람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뒤에서 무시하는건 아닌듯하네요.
gasgas [쪽지 보내기] 2014-03-24 08:30 No. 1269703243
에이 무시하면될것을 구구절절 읊조리셨어요?
joylopez [쪽지 보내기] 2014-03-24 09:43 No. 1269703337
뭐 한국사람도 장단점이있고 필리핀 사람도 장단점이 있는거죠 단점만 찾다보면 뭐든 부정적으로 보일테고 장점만 찾으면 희망적으로 보이겠죠 누구의 의견도 맞지도 틀리지도 않죠싫으면 떠나면되고 좋으면 있으면되죠 개인적으로 여기사는것이 쉽지않지만 나름 긍적적으로 바라보며 살다보니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3-24 09:51 No. 1269703342
뻔히달릴 댓글생각하고 눈팅만 했는데 좀 속 시원한 말이네요.전 이분처럼 능력있게 살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필 와이프하고 적응 잘하고 살고 있습니다.기끔 필리핀사람, 국민성, 정치등 여러불만 글들을 보면서 하고싶은말도 있었지만 뻔히달릴 댓글생각하고 눈팅만 했습니다.정치도 그렇고 미래도 그렇고 한국이 필리핀보다 낳은것도 별로 없습니다.전 필리핀도 좋고 필리핀사람도 좋습니다.한국사람의 장점도 있지만 필리핀 사람들의 장점도 있으니 적응하면 되고 못하면 한국가서 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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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 [쪽지 보내기] 2014-03-24 09:53 No. 1269703345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오랫만에 시원한 소리 들었습니다. 
필이참좋아 [쪽지 보내기] 2014-03-24 10:05 No. 1269703373
적법한 비자와 더불어대사관에서 발급해주는 재외국민등록부등본도 신분확인의 한가지 방법이지 않을까요?수배자나 사기꾼은 못받는 등본이죠.
bloodgood [쪽지 보내기] 2014-03-24 10:13 No. 1269703378
후진국 중에서도 인프라가 많이 모자른 필리핀에와서 이것저것 불편하고 않맞아서 스트레스 받는분들은 태국이나 말레이지아로 주거를 옮기는방법도 한방법일것 같습니다.세상은 넓고 살기좋은 곳은 많습니다.
RkrhemfdlTsp [쪽지 보내기] 2014-03-24 12:08 No. 1269703526
재밌게 사시네요^^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03-24 12:22 No. 1269703539
님의 말씀이맞는것 같은데 넘 설익으신것 같군요 세월이 당신을 만듭니다
kurt [쪽지 보내기] 2014-03-24 12:32 No. 1269703547
아래 위로 게시판 보니 갑자기 재미난 사람들이 많네요. :)
체리맨 [쪽지 보내기] 2014-03-24 13:49 No. 1269703620
맞는 말씀인것 같은데 소나무님 말씀대로 조금 설익은 듯한것도 같네요..이 사람 말도 맞고, 저 사람 말도 맞으니...난 줏대가 없는건가?^^;;
린다알렉스 [쪽지 보내기] 2014-03-24 19:56 No. 1269703988
간혹.. 필에서 좀 살던사람들중에소아적 영웅심리에서 나오는 발생 행동적 장애를 일으키는 한인들이 있어 좀 안타까운일들이많이 보왔는데... 치료 방법은 빨리 필에서 탈출하기. 이것이 개의치 않으면 만달루용소재지 방문하기.
發技富錢 [쪽지 보내기] 2014-03-24 23:33 No. 1269704127
무지하게 재미있는 글무시하고 갑니다.재미있는 필고 맞네요.ㅋㅋㅋ
mama71 [쪽지 보내기] 2014-03-25 08:13 No. 1269704258
돈좀 있으신분이 DVD는 불법 쓰시네요그리고 필에서 돈좀 버셨으면 앞으로는 자기보다 어렵게 사는 필사람들을 위해 봉사좀 하시고 사시면 더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겠네요
deap [쪽지 보내기] 2014-03-25 09:57 No. 1269704316
님이 얼마나 잘나셧는지는 모르겠지만,님보다 날고 뛰고 잘나고 그런 사람 수두룩 합니다.겨우 필리핀에서 4년 사시고 그렇게 아는척? 하시는것도 우스워서원래 댓글 안다는데 한마디 하고 갑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4-03-25 13:29 No. 1269704465
적절한 비판 포인트와 잘난척이 어우러져 있는 재미있는 글이네요나름 느낌있네요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4-03-26 04:26 No. 1269705009
잘 났네 그런 사람은 댁처럼 살면 됩니다.그리 사는거 개개인의 사고력이지 그걸 갖고 비판하는게 웃긴겁니다.내 꼴린데로 살고 피해안주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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