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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은 한국놈들...(39)

Views : 6,003 2013-04-22 12:24
자유게시판 126936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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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전에 식사를 위해서 식당을 찾았더니 아침부터 술퍼 마시며 고기굽는 청춘들이 보이내요...한국 간다고 환송회를 하는듯 하던데 과연 소기의 성과는 이뤘는지 궁굼하더군요...(웨이트리스 에게 주문도 제대로 못 하던데....)

밤마실 다니고  관광 하라고 부모 허리휘게 매달 붙여주는 돈이 아닐텐데.....참 사랑에 집중들 하십니다.

지난 밤 놀이에 딸 같은 아이들 대리고 재미난 시간 보내셨음 됐지 아침까지 드실려고 대리고 나오시는 분들....정말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사랑하고 연애해서 나이차를 극복하시는 코필 커플들이 꼭 술집여자 대리고 다니는거 아닌가? 하는 피노이들의 눈총을 받는거 아닌가? 합니다

대단하신 기러기 사모님들 식당 오셔서 떠드는 이야기 듣고 있으면 과간 입니다 한국에서 얼마나 곱게 사셨다고 필리핀 어린 여자애들을 그렇게 무시하고 쥐잡듯이 잡으시는지?? 어느 여자분이 저에게 하소연 하듯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우리가 이런 대접 받으려고 여기 와있는거 아니잖아요??" 대접을 받으시려면 먼저 격식을 차리고 윗 사람 다운 아량을 배푸셨어야줘....학교 일진 입니까? 인사 제대로 안했다고 애들 집합 시키게 ㅋㅋㅋ

한인 식당에 찾아와서 자신의 수준과 격 대로 언어구사 하시는 분들 보고 있노라면 한순간 욱~~해서 쓰레기장에

처넣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 아닙니다....여자도 많은데 여기까지 와서 남의 여자 건드려야 겠니?? 피노이 끼고 노는 기러기 아줌마 보다 더 쓰레기 라는 생각이 드내요 

신발은 신발장에서 찾으시고 개나리는 한국가서 보시고 시베리안 허스키는 동물병원 가셔서 분양 받으시면 됩니다

돈 넘치게 여유 있으셨으면 이 나라에 오시지도 않았을 거면서 뭔 그리 척,척,척을 하시는지....

한국인들 끼리 서로 돕고 마음 편하게 의지하며 살아도 어려움에 부딛치는 필리핀 인데 동족의 신뢰를 오염시키고

차라리 혼자사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판단을 내리도록 만드내요.....2013년 암울한 교민사회의 자화상 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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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ofking [쪽지 보내기] 2013-04-22 12:53 No. 1269367452
정말 그렇습니까? 인상 구겨지네요~
winyan [쪽지 보내기] 2013-04-22 13:34 No. 1269367522
처음 리플 다는건데요...
이글 공감 80%
미키코 [쪽지 보내기] 2013-04-22 14:01 No. 1269367557
오죽하면 이런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조금 이해해보세요....같은 국민끼리 서로 나쁜감정만 갖지마시고...
심하신 분들은 자제 좀 부탁 드립니다.
wanderer098 [쪽지 보내기] 2013-04-22 14:08 No. 1269367563
1269367557 포인트 획득. 축하!
@ 미키코 - 전 타인의 사생활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도 않고 도울일 있으면 돕고 싶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동포니까요....그런데 그 동포들이 같은 동포들에게 하는 짓을 보고 있으면 너무 화가나고 또 한국인의 이름에 똥칠하는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울분이 쌓여서 이럽니다
한국인 이라는 것을 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저입니다 역사를 봐도 그렇고 우리 민족의 특성을 봐도 그렇고 제에게 한국이 자랑스러운 이유 100가지를 말하라면 전 말 할 자신도 있답니다
미키코 [쪽지 보내기] 2013-04-24 12:50 No. 1269370116
1269367563 포인트 획득. 축하!
@ wanderer098 - 098님 심성이 좋으신분 같은데....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바요...
기대가크면 상심도 크다고하니 마음 편안하게 외국생활 하길 기원드릴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븅신타파 [쪽지 보내기] 2013-04-22 14:06 No. 1269367561
아주 아주 많습니다..추하죠.
보고 격은거 말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
저도 일년후쯤 그런 부류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STARK [쪽지 보내기] 2013-04-22 14:38 No. 1269367619
개공감 진심꼴보기싫음 한국사람이란게부끄러울정도가많아요..
구름처럼 [쪽지 보내기] 2013-04-22 17:49 No. 1269367900
1269367707 포인트 획득. 축하!
@ 판타롱빤쓰스타킹대물조 - 격하게 동감..ㅎㅎㅎㅎ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3-04-22 16:20 No. 1269367794
아 많이 공감됩니다.
아롬 [쪽지 보내기] 2013-04-22 16:29 No. 1269367806
ㅎㅎ돈있어도 여기 필리핀 오는 사람있어요 ㅡㅡ 여기온다고 다돈없다는말은 취소 사유 ㅎㅎㅎ 공감가는글입니다 얼마나 몬난한국인들의 모습인가요 ,,,스스로 경계를하고. 또 경계를 ㅡㅡ
onatrip [쪽지 보내기] 2013-04-23 00:09 No. 1269368294
1269367806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롬 - 맞습니다. 유학비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단 서비스가 다를 뿐이져.

미국에서 홈스테이할 경우 자기 빨래는 자기가 챙겨서 개켜야하고

설거지까진 안해도 먹은 그릇 자기가 치워야하고

방청소도 해야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외진 곳도 많아서 타운에 나가기도 쉽지 않고여.

개고생합니다. 그게 싫어서 필리핀 선택하기도 합니다.
호금2 [쪽지 보내기] 2013-04-22 16:51 No. 1269367830
요 몇일, 다신 한국인들과 관계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싸구려 관광객, 어학연수생, 거기에 기대어 사는 대부분의 교민들.
이하오루 [쪽지 보내기] 2013-04-22 17:39 No. 1269367883
수준이 그러니 본국에서도 밀려나서 여기에 와있는거겠죠..
dolce00 [쪽지 보내기] 2013-04-22 18:24 No. 1269367949
싸구려 나라에 싸구려 사람들이 사는거겠죠...거기있는 나또한 싸구려 아니겠소이까...
eogusdl [쪽지 보내기] 2013-04-22 19:22 No. 1269368021
오죽했으면 이런글을 올리셨겠습니까!!!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은 있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이꼴저꼴 안보고 참고 살고 있습니다
저 한 사람이라도 한국사람 욕 안먹게 똑바로 살아야지 하고요
sksms [쪽지 보내기] 2013-04-23 02:34 No. 1269368363
필고에 눈팅만하다 정말 글다운글 보고갑니다
100%공감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3-04-23 03:04 No. 1269368371

속 후련한 글이네요.

나이값 못하고 인간이하의 수준으로 지저분하게 살아가는 분들
제발들 반성하고 다른 나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zootnail [쪽지 보내기] 2013-04-23 08:49 No. 1269368540
세상은 이런 저런 사람과 각자 다른 생활과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한 냅두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
남의사 뭘 하던 말던 뭔 상관이신지요.. 고쳐지기 힘들어요..
wanderer098 [쪽지 보내기] 2013-04-23 11:06 No. 1269368701
1269368540 포인트 획득. 축하!
@ zootnail - 저 역시 그리 생각합니다 하지만 암묵적인 방관은 결국 더 커다란 피해를 입힙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쌓이기 전에 빨리빨리 치워야 한다고 봅니다
zootnail [쪽지 보내기] 2013-04-24 12:19 No. 1269370091
1269368701 포인트 획득. 축하!
@ wanderer098 - 말로는 아주 쉽죠.. 근데 누가 쓰레기를 치우나요. 남의사 막놀던 한국인 이미지를 깍아 먹던간에
그누가 나서서 한국으로 본ㅐ고 . 어려운 일이지요. 그냥 방고ksgksms rjtdl
gptrhwlf dksekdgkqslek. 나서다가 그냐ㅇ 똥ㅁㅏㄴ 발지요
사말마야방 [쪽지 보내기] 2013-04-23 13:19 No. 1269368920
공감합니다...한국에서는 웃어넘길 잔돈푼 가지고 폼잡다가...뭔가 일이 꼬이면 영어로는 한마디도

항의 못하는 정말 우스운 분들 많이들 계시죠...그러니 자연 발려먹히는 사탕이 된거겠죠...

암울하지만 현실이네요
hphilip [쪽지 보내기] 2013-04-23 14:10 No. 1269368976
전부 후진 한국사람만 있는건아니지요 나보다도 멋있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산미겔 좋아하고 바다 산 계곡 자연이 좋아서 착한 사람들 좋아해서 필핀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요즘 우울한 뉴스만 접하다보니 필핀에 위험한 한국인이많나싶은 생각이 들지 예전엔 한국인 만나면 집에 초대해서 대접 잘받은 기억도있습니다 13년전 아들과 보라카이 해변 까페에서 술한잔먹으려 들어갔는데옆자리에 일본사람인줄알았는데절보고 씨익 웃더군요 한국사람? 제아들놈(고2)한테 말리부 한잔사주고 나중엔 이탈리아 인이주인이라는 이층집에 끌려가는데 너무 으쓱해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갔다가 포도주 항아리 비우고 온적이 있는데 아들놈은 아직도 그 아저씨 얘기를하더군요 좋은시절이었습니다그아저씨연락되면 함보고싶은데
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3-04-23 15:55 No. 1269369073
다는아니겟지만...90프로이상 공감합니다..

정말 창피하고 욱합니다..관심을 받고싶은건지 유난히 목소리크고 특히나

어르신들이 많이 그런듯합니다..ㅠ 정말 꼴보기시러 코리아타운 한인식당 자제하는 1인입니다.

유흥가 클럽주위엔 갓스물넘어보이는 어린유학생들..코리아타운 한인식당가는 목소리크고

종업원들을 되지도않는 영어로 호통치고 소리지르고 한국인먹칠하는 어르신들 보기시러 안간다는...ㅜㅜ

밑에어느분말씀따라 정신건강 생각해서 피할건피하고 삽니다..ㅠ정말 공감가는글입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3-04-23 18:30 No. 1269369283
공항에서 갖은 폼과 오만,거만,요란하게 나오시는 분들....ㅋㅋㅋ

속으로 다 욕해요 그러지좀 마세요...ㅋㅋㅋ
빈체스 [쪽지 보내기] 2013-04-23 20:01 No. 1269369400
저도 댓글 처음달아봅니다.. 이글 보면서 공감하시는분들 많겠다..그런 생각 듭니다.
한국서 얼마나 벌어야 아줌마에 기사도 쓰는 싸모님 되는지 말안해도 알지요. 그렇게 살아보신분들 손들어보셔요.그런분들 필핀와서 머 하며 사십니까? 멀 그리 당한게 많다고 인종차별 무지막지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더러운 벌레취급 제대로 합니다... 왜이러세요.. 언제부터 이렇게 사셨다고..정신 차리고 필리핀에 오셨으면 필리핀 사람 대접 제대로 하면서 사세요.. 아닐거면 한국가세요. 여기서 사는분들까지 어글리코리언 만들지 말고요.. 아떼, 야야, 드라이버 다 같은 식구처럼 살면 손가락질 받는답니까? 잘 지내면 한 마디씩 하지요.. 발등 찍힐거라고.. 그렇게 사람 못 믿어 사람 쓰면서 삽니까? 집청소 혼자 하고 드라이버 없이 살면 되지요. 그냥 혼자.
그리고 돈 많으면 얼마나 많으신데요? 이 나라 필리핀에서 돈 많은거 자랑해봤자
사기밖에 더 당하겠어요.. 조용히 살자구요...
wanderer098 [쪽지 보내기] 2013-04-24 09:22 No. 126936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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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체스 - 저도 님의 말씀 처럼 차별없이 살고 싶습니다만 사실 필리핀의 현실이 또 그렇지만은 않아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 정도가 지나치며 심지어 그걸 자신도 모른다는 것이죠
일단은 외국인은 자신의 생활을 필리핀 사람에게 최대한 오픈하지 않는것이 이 나라에서는 잘 살아가는 방법이더군요....배풀 지언정 고맙다는 반응 기대하지 말고 가진것을 보이면 털어먹겠다고 달려드는 그들의 속성을 알고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픽픽이 [쪽지 보내기] 2013-04-23 20:16 No. 1269369421
피노이 끼고 노는 아줌마 많은가요? 한번도 못봤는데;;
마닐라스카이 [쪽지 보내기] 2013-04-23 20:38 No. 126936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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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픽이 - 전 로컬 호빠 구경갔다 한국 아줌마 봤습니다 딱1번갔는데..
범S [쪽지 보내기] 2013-04-23 20:44 No. 1269369438
1269369421 포인트 획득. 축하!
@ 픽픽이님 저는 몇번 봤는데.. ㅋㅋㅋ
wanderer098 [쪽지 보내기] 2013-04-24 09:25 No. 1269369780
1269369437 포인트 획득. 축하!
@ 마닐라스카이 - 남자만 어린아이들 만나고 다닌다고 착각하시는 것은 조용히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다는 현실을 모르셔서 그럽니다 어린나이에 필리핀 처음 와서 심지어 연상의 여자분들에게 이상한 유혹을 받아본 경험도 있답니다
남편 벌어다준 돈으로 호빠에 놀러다니시고 심지어 세컨되는 피노이를 집에까지 대려다 놓고 사는 여자도 있었답니다
점보 [쪽지 보내기] 2013-04-24 02:33 No. 1269369668
shinsegae [쪽지 보내기] 2013-04-24 11:35 No. 1269369991
100% 공감합니다. 푼돈주고 유세떨고 참 과관이지요. 저도 마카티, 말라떼 한국식당 않갑니다.
사기다마 [쪽지 보내기] 2013-04-24 16:21 No. 1269370445
솔직히 이말에 공감하는데 수준과 격에맞춰서 꼴보기싫은한국놈들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작성자도 똑같아보임 생각좀하고 글을 올리세요
cia6cia6 [쪽지 보내기] 2013-04-24 17:22 No. 1269370562
뜻하지 않게 7년째 필리핀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공감 가는 내용이네요
힘내라힘40 [쪽지 보내기] 2013-04-25 10:01 No. 1269371218
마눌 델고 나가서 그런 비슷한 취급 받을떼 정말 기분 나쁩니다...
순수 연애 하고있는 사이지만 20살차이때문에...에혀

뭐 내돈쓰는데 뭘하면 어떻습니까 여자한둘 사서 같이 약을하던..변태짓을 하던...남편몰래 남자둘사서 진탕 놀던...
하지만...이곳에 아는사람들 없다고....
남들 보는곳에서까지는 그러지들 마십시다....
아님 그냥 조용히 밥만 먹고 가시던지 (꼭 이런분들이 식당에서 큰소리를 지르시더군요)

그리고 지가 지돈으로 필에 놀러와서 이상한짓거리 한다고 그 사람들 을 욕하지는 맙시다
남자가 여자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좋아라하는건 신의 섭리 아니겠습까...
다윈의 진화론.....?....동물적 본능 인것입니다...

이곳에 놀러 오시는 모든 남녀분들.........
그저 오셔서 진창하게 노시고....가실때는 싹다 잊고가세요 괜히 사진 가져갔다가 이혼들 당하지 마시고....
요즘 현지 교민들 중에는
창피해서 일본이나 중국사람 행세 하는사람 은근 있습니다.
힘내라힘40 [쪽지 보내기] 2013-04-25 10:19 No. 1269371242
아 제목은 정말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년놈들로
sam6469 [쪽지 보내기] 2013-04-25 13:00 No. 1269371435
댓글을 보니 이글에 공감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네요
근데 현실생활에서 마주치는 이곳 필리핀의 많은 한국인들 행동은 왜 글과는 반대일까요??
몇일전 빌게이츠가 한국의 박대통령과 악수하면서 한손에 주머니 넣은 모습을 보았죠
그양반 동양의 악수문화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을 무시하는것은 곧 한국인을 개무시한다는 얘기죠
내가 하고싶은 애기는 대부분의 미국인과 유럽계백인들이 한국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보죠
G20 회원국이자 OECD 회원국이면 뭐합니까
해외입양아 수출국 세계탑순위에다가 미국,호주,일본 이제는 대만까지 해외성매매 최다배출국중 하나라는 슬픈 우리의 자화상을 봅시다
그러니 그놈들이 우리를 개무시하는거죠
아파트 층간소음으로,주차문제로 살인이 일어나는 나라 즉 나만 아는 개인주의와 언제부턴가 돈만 밝히는 사회가 된것이 안타까울뿐이죠
이곳 필리핀 우리보다 1인당 국민소득 10분의1밖에 안돼지만 도덕기준은 우리보다 낮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70년대초까지 이나라로부터 우리한국이 경제원조 받았던 사실 입지맙시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우리 한국인 또한 존중받는 그런 행동을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anderer098 [쪽지 보내기] 2013-04-26 10:50 No. 126937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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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6469 -논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내요...백인들 사이에도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필리핀이 한국보다 도덕적 관념이 엄격하다? 과거 필리핀이 한국보다 잘 살던 나라이다?
과연 이런 것들이 지금 일부 한인들이 필리핀에서 벌이고 있는 어이없는 저런 짓과 무슨 상관이죠? 제 논점은 분명합니다 추하게 저런짓 하지말고 필리핀에서 왔으면 한국인의 격을 지키자 입니다.
sam6469 [쪽지 보내기] 2013-04-26 11:23 No. 1269372517
1269372461 포인트 획득. 축하!
@ wanderer098 -
내 글을 다시 읽어보니 군데군데 문맥이 좀 안맞아 오해를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내 글의 요지는 진짜 잘사는 놈들,힘있는 놈들한테는 그다지 인정받지도 못하면서
정작 도덕적으로도 크게 앞서지 못하면서
우리들보다 못사는 곳에 와서는 한없이 상대방을 비하하고 얕잡아 보는 그런행동을 하지말자는 것이 요지입니다
결론은 한국,한국인으로써 욕먹을 짓 하지 말자는 얘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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