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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 ~ 축복 ... 감사합니다. (28)

Views : 4,523 2013-04-22 07:56
자유게시판 126936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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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살아보면서 많은것을 우리는 각기
체험합니다.

과학으로도 판명할수 없는 여럿 의문?부터
UFO 를 보았다는 부터 수 많은 미스테리... 부터
신(god) 의 뜻을 두고도 그러하고...~
세계 7대 불가사이 ~

전 세계의 불가사이 스토리.. ~
등등...

분명한 사실들은  그 속에는 거짓도 존재하지만
진실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정확히 다 알지 못하는 사실들을 갖으고
마냥 그럴것이다 .또는 단정과 비유의 헐뜯음...안타까운 현실

 


또는

메이비(mAYBE ~의 뜻과 같은 말들이 오버 오버 와전되면


세상속에 대한 불신과 서로에 대한 신뢰 또한 깨져...
크게 크게 넓게 높게 펼쳐져야 ..세상이
소인배들의 세상이 되어버리는 ....



이야기의 주"는 요지는

뜻하고... 비유하는바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

풍만한 사랑을 행하고 있는지?

누구를 미워하고 있는지?
누구를  의심하고 있는지 ?
누구를 흠집 잡을려 하고 있는지 ?
누구를 시험하고 있는지 ?

누구를 오해하고 있는지 ?

서로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 속에서
서로 모두가 함께할수 있는 행복을 위하여 ~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혹 자신의 행함이 그 누구에게 피해는 주고 있는지  ?


상대에 대해 다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를 두고 의롭지도 못한 바르지도 또는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궁중심리를 일으키고 있는지?

지금 무엇? 에 관심이 많고
크나큰 축복받은  우리들의 이~ 삶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축복을 자신이 지금 축복 승화해 가고 있는지...?

~
~이 글은 누구를 가르칠려 함이 첫째가 아닙니다.


~
 
저는 윈윈 win win 과 해피투게덜 HAPPY  TOGETHER ~
이란 단어를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각 세상 각 나라 ,,,각 지역 또한 그러하고


죄됨이 아님으로 발전하고 함께 일하며
행복 함께하고 ~ 변화 되어가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대를 이해해 주고
상대의 말을 진실로 받아 들일줄 아는 자세는

비유 뜻하지만...
서로를 칭찬해 주는 사랑의 메아리가 땅끝 저 멀리까지도
울려 퍼지겠죠...


땅위에 사는 우리들이 그런 소리를 접할때
우리는 모두는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상대의 흠도" 전체의 뜻을 혜아려 그것이 흠이 아닌


부족한 또는 부족했던 자신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함을 ,,,알게되고..  매사에 감사한 삶은
서로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갖어다 주는 큰 축복됨 아닐까요.



깨달음이란"
가르침과 배움 노력 체험 속에서

노년의 어르신들 .. 말씀이 적으신 흰머리 가득한 분들을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상상하지 않습니까.

1.흰머리 가득하나 욕쟁이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 보다.

2.노년에 들어 세월의 흔적인 흰머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욕쟁이 아닌 멋진 모습의 의젖하신 모습이라면

세상과 세계인들은 그들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속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은 그들 2. 을 더욱 높이고 공경하며
사랑 더해 줄 것입니다.

소인배들의 모인 집단에 우리가 살찌라도
공조되지 않는 ... 그 소인배들 조차도 사랑할줄 아는
그런 멋진 노년에 우리는 접어들고 싶네요...

그래서 더불어 사는 세상
세계가 서로 공존하고 인간과 인간이 서로 도우며

위/아래도 알고...

얼굴과 자신의 모습이 올 오픈마인드 되지 않는
이 공간에서 또한 들어 보아 사랑이 풍만하고 행복이 풍만한
진실된 메시지가 더욱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어 봅니다.

조건없는 사랑으로 ...  서로가 서로를
선과 의"또한 풍만...
서로에게 서로 서로 해피투게덜 함께하며 .. .  
행복이 가득한 세상~

우리함께 만들어 갑시다.

거짓의종말로 시기와 질투의 종말로 ~
믿음과 사랑이  풍만하고 ...


행복과 평화가 진실의 세상 미래 지향적인
행복 발전 축복 승화되어가는 GOOD ~ 행복 풍만한

세상이
앞으로는 온 세상이...
온 세상에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부족 많고 부족 많지만 ..
전에도 그랬듯 ...매사에 긍적적인 사고 방식으로도 ...글을 기록 해 봅니다.


회개 거짓 믿음 사랑 용서 화해 이해 진실이란 단어를
두고 ..자신의 삶을 한번 뒤 돌아 보십시요.
저부터 오늘 먼져 뒤돌아 봅니다.


행복 가득한 필리핀 생활 삶 되십시요...  ~

두서 없이 ..    ~ 필 친구와 새벽에 조깅을 마치고.....  커피한잔 마시며

일터로 향하기 전에... 돌아와..~    ... 

기록 :  MOISES IM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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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08:24 No. 1269367044
맨 아랫 사진은 어느 나날 나에게 ... 사랑을 주셨던 ..
집으로 향하는 길에...내 앞자리에 계셨던
나이드신 필리핀분의
뒷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맘 [쪽지 보내기] 2013-04-22 08:29 No. 1269367045
모두모두 사랑하며 살아 가세요.
말씁 감사합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08:59 No. 1269367060
1269367045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이들맘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jorrin [쪽지 보내기] 2013-04-22 08:35 No. 1269367048
아침부터 댓글 달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님이 남을 위해 간절한 심정으로 글을 올리신 것을 잘 알기에 저도 님의 정성에 호응코자 시간을 냅니다.

타인을 탓하고, 남의 시선, 남의 거짓, 남의 불신, 오해 등을 거론하는 것은 항상 내가 옳고 남의 시선이 잘못되었다는 유아기적 사고방식에서 출발합니다. 특히, 배타적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의 경우에 그 정도가 심하죠.

인생의 연륜이 쌓일수록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자신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에 더 관심을 갖고, 그런 자신이 존재할 수 있고 그런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 외부세계에 대하여 자발적으로 감사하게 되죠.

타인의 불신, 오해, 부정적 댓글, 도전적 언사에 화살을 돌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그런 인간으로 개조시키려 노력하기보다는, 그냥 본인의 내면적인 성찰에 몰두하면 님이 현재 느끼는 그런 부정적인 현상이 모두 다 일순간에 사라집니다.

님의 글은 항상 사랑이고 감사고 행복을 언급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오히려 그 반대로 느껴지거나 혹은 마치 돼지기름을 잔뜩 바른 샌드위치처럼 느끼하게 읽혀지는 이상한 매력이 있네요.

몇일 내로 바빠져서 더 이상 필고에 못들어오실 거라더니 그 몇일이 언제인가요?

행복하고 바뿐 사업일정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빕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09:14 No. 1269367080
1269367048 포인트 획득. 축하!
@ jorrin -
네 글 잘 참고 하겠습니다.

예: 아이들에게 어머니가
맛있게 정성들여 진심의 사랑과 함께 음식을 해 줍니다.
어떤 자식은 어머니 감사합니다 " 하고 맛있게 먹는 반면
어떤 아이는 이게 뭐야..? 돼지기름 잔뜩 발라놓고 먹으라고?
어머니 한테 불평불만을 하지요..
자신의 친구들하고만 놀고 싶어 ..엄마 언제 나가 ?
하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볼테면 .. 어른들은 그러죠.
그래 나갈께.. but 아이들하고 싸우지 말고 재미있게 놀고 잇어
""하며..어른들은 아이들의 속내를 읽고 피해 줍니다."

내일 부터는 더욱 바쁜일이 생길 것 같아
이곳도 자주는 못 찾겟네요..

님의 댓글 잘 참고 했습니다.
보라보리 [쪽지 보내기] 2013-04-22 09:30 No. 1269367103
1269367048 포인트 획득. 축하!
@ jorrin - 정말루 감사합니다.어쩜 그렇게 제 맘을 잘 알아주시는지..
greenivy [쪽지 보내기] 2013-04-22 13:20 No. 1269367495
1269367048 포인트 획득. 축하!
@ jorrin - 그렇지 않은듯 포장 했지만 왼지 냄새 풍기는 듯 한 비유의 댓글.
쌤~^^정말 공감합니다.

좋으신 댓글 잘 읽었읍니다. 댓글에 추천 드립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09:52 No. 1269367124
1269367103 포인트 획득. 축하!

네...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은 다 읽지요...
WISDOM 은 황금보다 소중하다 "하신 말씀의 뜻 높은 말씀이
기억 나네요 ..마음에서 올립니다.
jorrin [쪽지 보내기] 2013-04-22 10:10 No. 1269367155
1269367080 포인트 획득. 축하!
@ cabiao - 여전히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님께서는 이른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에게 뭔가 맛있고 영양가 많은 음식을 권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윗글을 썼다는 주장이잖아요?

예수라는 자가 말했죠. 매사에서 완벽을 보라고...

님의 주장과 같이 자신이나 자기가 믿는 종교집단 외에는 모두가 사기꾼이고 유치하고 잘못됐다는 사고는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배타적인 종교의 산물이라니까요.

너는 잘못 생각하고 있고 이것은 좋은 거니까 무조건 받아들여라는 것은 예수쟁이들이 아프리카인, 인디언 그리고 아시안들을 학살할 때 사용하던 방식이고요.

매사에서 완벽을 보세요. 남을 가르치려 들지 말고, 상대방들도 모두 완벽하고 그 완벽이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세요. 그래야 호수에 돌을 던져 파문을 만드는 행위를 중지하죠.

님 정도의 정신수준으로 남을 가르키지 않아도 세상은 충분히 행복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려면 제발 자신의 언행을 조금 되돌아보세요.

글을 썼으면 맞춤법이라도 한번씩 검토해보고, 문장이 주장하는 바가 뭔지 되씹어 보기도 하고,

자신이 착하고 순진하다라고 썼으면, 그 다음에는 어디 깡패집단 같은 곳에서 활약한 이야기라든지 "너는 내 눈에 띄기만 하면..."과 같은 협박성 문장은 좀 자제하고요.

그렇게 앞뒤가 안맞는 언행을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님의 감사와 축복을 돼지기름 잔뜩 바른 식빵처럼 느끼하게 생각하잖아요.

아이들이 뭐 주워먹을 것이 없나 혹은 용돈이라도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에 경로당을 들락거리다가 별 성과가 없으면 재롱잔치도 부려보고 일부러 다친 척 엄살도 부려보고 그래도 소득이 없으면 잠시 후에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곤 하죠.

그 잠시가 얼마나 걸리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jorrin [쪽지 보내기] 2013-04-22 10:30 No. 126936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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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보리 - 제가 님보다 조금 먼저 댓글을 달았다는 것 뿐인데 감사까지야...
jorrin [쪽지 보내기] 2013-04-22 13:41 No. 1269367531
1269367495 포인트 획득. 축하!
@ greenivy -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셔서 다행이네요.
보라보리 [쪽지 보내기] 2013-04-22 10:38 No. 1269367191
1269367124 포인트 획득. 축하!
네 jorin님 거듭 감사하고요.

전 인격이 모자라서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네요.


" 윗글 쓰신 양반 접속 할때마다 널려 있는 성격장애성 글로 짜증 지대루 나고 있구만..

제발 좀 가셔요 ! 바쁘신일 보시러 !!! " 그것이 제겐 " BLESS- 축복" 입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10:53 No. 1269367235
1269367155 포인트 획득. 축하!
답변: 글로 뜻과 비유 합니다.

수난과 이해 소귀에 경 읽기

아무리 좋은 말을 하고 체험의 진실 진리를
이야기해도 삶의 행위에서 또한 격을 지키며
선"과 의"를 행해도

그 어떤 자들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배울려 하지 않고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소귀에 경읽기를 뜻하며

바름을 지도하지 않는 다면..

잘못된 이해와 오버의 와전 오버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배웁니다. 알고 잇는 상식도 바름이란 것에 대하여
마음에 새기기 위해....수 많은 자들은...

그렇지 않으면 글과 말들이 사회에 이상하게 오버 해석.
잘못된 끈들이 팽배해 지죠.

그래서 바른 교육이란"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성인들이 수난을 격더라도 행해야 하는 진리"?
아닌가 싶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될 것을 , 격한 말과 흠분의
도가니로 선"과 의"에게 수난을 격게 하죠.
자신의 의견 또한 그렇습니다.
당대의 말을 잘 듣고 그 말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서
자신의 소견을 뜻하면 될것을 ..

오버 오버 오버가 오버를 낳지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으로 훈계"하노라면
어떠한 자식은 나이 다 커 성인이 되어
지난날들의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훈계"였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도 잇는 반면

그렇지 못한 성인들 또한 많습니다.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자인지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jorrin [쪽지 보내기] 2013-04-22 11:31 No. 126936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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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보리 - 애고... 겸손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시네요.
jorrin [쪽지 보내기] 2013-04-22 12:16 No. 1269367413
1269367235 포인트 획득. 축하!
@ cabiao - 늦게나마 다행이네요.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자인지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라는 것은 자기반성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니까요.

그러나, 여전히 망상에 빠져있네요. 본인은 부모와 같은 입장이고, 이곳 필고 회원은 자식과 같아서 자신이 좋은 말로 훈계해야할 대상이라는 착각요.

그런 착각은 이미 예수쟁이들이 무수히 저질렀죠.

교화되지 않는다며 무수한 인디언을 죽였고, 심지어 "인디언들도 영혼이 있을까?"라며 산사람의 머리도 잘라본 놈들이 그네들인데, 이제와서는 인디언들이 영혼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겠노라며 설레발이 치고 있죠. 그렇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나요?

아시안들을 교화하겠노라며 살육을 행하다가 이제 와서는 동양의 사상을 배우겠노라고, 명상을 배우겠노라고, 태극권을 배우겠노라고 난리치고 있고요.

호주에서 보면 그네들이 호주 원주민들을 인종학살하고 정착한 사실은 잊은 채, "우리 땅에서 나가"라며 한국인 등의 유색인종을 폭행한 연놈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쟁이를 개독교라고 칭하죠.

상식적인 사람이 개를 풀어놓아 이웃을 다치게 하면 개주인이 배상을 하고 사죄를 하는데,
예수가 풀어놓은 개들은 이웃을 멸시하고 사람을 물어뜯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데도 예수는 아무런 사죄의 말이 없으니까 개보다 못하다고 해서 개독교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거... 개가 들으면 명예회손 아닌가요?

하기야 예수쟁이들이 욕 먹을 짓을 많이 하기도 하잖아요. 유별나게요. 그래서, 자신들이 쪽팔리니까 사건이 발생하면 꼭 덧붙이는 말이 있죠. "진실한 교인은 몇명 되지 않는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은 꼭 예수교환자들끼리만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구태여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모든 인류가 서로에게 지켜야할 도덕이죠. 그렇다고 이웃을 모두 유치원생인 것처럼 대하면 실례죠. 이웃을 존중해가며 사랑해야겠죠?

그리고, 이웃에게 실수하였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가서 사죄를 하고 용서를 비세요. 이웃에게 잘못하고 예수에게 가서 용서를 구하면 결국 이웃은 그 상처에서 회복될 수 없잖아요?

이웃을 속여 이득을 많이 챙겼다면 이웃을 위해 그 돈을 쓰세요. 이웃에게 사기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예수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이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그 돈을 우두머리에게 상납하니까 우두머리들이 그 돈으로 나쁜 짓만 하잖아요?

그런 사회 기초적인 질서도 모르면서 왜 이웃을 어린아이 취급하면서 교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예수를 좋아하나요? 그럼 예수가 말한 것을 대충 적어볼께요. 한번 그 뜻을 곰씹어 보자구요.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뿌리지도 거두지도 저장하지도 아니하면서 먹고 산다.
땅에 핀 백합을 보라. 경작하지도 길쌈하지 아니하면서도 솔로몬의 그 어떤 지혜로 짠 피륙보다도 화려하도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매사에서 완벽을 보고,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에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이웃을 교화하려는 생각은 불필요한 망상이라는 뜻이죠. 이해가 되요?

님이 남을 어린아이 취급해가며 걱정해줄 필요가 없어요. 알겠죠?

오히려 님처럼 정신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너무 무리하게 활동하면 그나마 조금 있는 예수의 명성에 흠이 생겨요.

다시 한번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자인지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라는 본인의 말을 잘 생각해보고, 그 결심을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노력하세요.

지금부터 잘 지켜볼께요. 알았죠?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12:28 No. 1269367423
1269367413 포인트 획득. 축하!
@ jorrin -
성경 말씀에 이런 말씀이 기억 나는 군요

부부가 큰 집에서 살면서 싸울 바에야
작은 옥탑방 같은 곳이라도 혼자 사는 것이 낟다"

깨달음과 또는 이해
또는 배움이 부족한 자들은 그럽니다.

축복의 크기가 작은 자들은 그럽니다.

1. 맞아 ~ 맞아 ! 하며
성경말씀 하나님 또는 하느님 말씀이 다 맞아...

하며..

그래 이번 기회에 혜어져..따로 혼자 살자...등
말도 않되는 투정섞인 말로 또한 ..
그와 같이 뜻합니다. 행합니다.

허나
지식인들과 정녕 사랑을 아는 자들은
선"과 의" 참 사랑을 행하는 자들은
성경속에 있는 기록 (그 누구의 말씀) 을 ...
뜻을 헤아립니다.

그 말씀이 .... 싸우지 말라는 ...뜻으로 혜석하며
매사에 (그 누구의 말씀) 에 대하여...

감사함을 표하고 뜻하지요.

그 누구에게 죄송합니다.
그 누구라 뜻함은
그 께서 또한 내 마음을 나의 진정한 선"한 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때문이며

그 누구'라 함은


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말갖지도 않은 말을 뒤 섞어...

누구를 파니 사기꾼이니 종교니 등등 하며
와전 오버 선"을
악으로 만들려 하기 때문입니다.

뜻을 혜이리는 분들..님께 *축복합니다*
그분들을 축복함은 ... 명철하고 현명하심의 축복을 노력과 함께 또한
부모님으로 부터 또한 축복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and + @ ~ 축복 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이 같은 글의 혜석을 ....무슨 종교 이야기 등과 같이 섞어 ..
또 빈정대는 글이 생겨 나질 않길 바랩니다.

학창시절 배움이 부족했던 자라 ... 오직 성경을 좀 많이 읽어
기억하고 마음에 새긴 것을
좀 마음에서 꺼내어..비유 해 보았습니다.



bschopd [쪽지 보내기] 2013-04-22 15:15 No. 126936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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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rin - 오래 전, 지하철 4호선을 야근을 마치고 탓더랍니다.

낮 시간 인지라 빈자리에 앉아 지난 밤의 선 잠을 보충하고 있었지요.

그것도 잠시,

제가 있던 칸의 객실간 출입구에서 '예수천당! 불신 지옥!'을 외치며 한 분이 등장 하셨답니다.

잠시 후 그분이 제 앞에 다다르셨을 때 제가 물었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죽으면 어디에 가세요?"

그 분은 화색이 돌아 답 하셨습니다.

"당연히 천국이지! 당신도 예수 믿으면 천국 가!"

저는 이렇게 답 했습니다.

"아, 네. 저는 선생님이 안 계신 곳으로 갈려구요..."


jorrin [쪽지 보내기] 2013-04-22 12:55 No. 1269367455
1269367423 포인트 획득. 축하!
@ cabiao - 이제 그만 놀아야겠네요.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자인지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라는 말을 실천할 시간도 필요할테니까요.

참고로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상식이 있는 일반인들은 대화를 하면서 개짖는 소리나 소 여물 뜯어먹는 소리를 인용하여 자기 주장을 펴지 않습니다. 개들 간에는 짖는 소리가 복음이고 진리일테고, 소들에게는 여물 뜯어먹는 소리가 행복한 소리일테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소음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어떤 주장을 하려면 보편 타당한 사실을 갖고 상대를 설득시켜보세요.

개짖는 소리 몇장 몇절을 못알아듣는다고 상대가 무지한 자라느니 혹은 소 여물 뜯어먹는 소리를 이해 못한다고 상대가 불행한자 라는 그런 주장은 개짖는 소리 혹은 여물 뜯어먹는 소리를 진리라고 가정하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나 설득이 있는 논리니까요.

그럼, 자신을 잘 돌아보고 행복하세요.
경우 [쪽지 보내기] 2013-04-22 09:03 No. 1269367061
이런 사람 스타일은?

딱! 사이비 교주 스타일.....^^

세상에 좋은 말만 다 인용하여 마치 종교 교육 시키려는 아류적 사이비 종교인 스타일....^^

윗분 말씀대로 하루라도 빨리 바쁜 사업 시작해서 필고에 들어오기 힘들어 지세요.^^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09:19 No. 1269367085
1269367061 포인트 획득. 축하!
@ 경우 -
네..그런 사람들도 잇는 것 같더라구요..
허나
바른 인성을 갖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더더욱... 더 많지 않겠습니까...
지난날 배워 감사히
내 마음에 새겨져..있는 마음 행함으로 또한 행해 보았습니다. 글로 또한...
윗 댓글에 대한 답변과 ..함께...
님의 댓글 참고 하겠습니다.
kingofking [쪽지 보내기] 2013-04-22 09:14 No. 1269367078
에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09:20 No. 1269367087
1269367078 포인트 획득. 축하!
@ kingofking -
네... 감사합니다.
kingofking [쪽지 보내기] 2013-04-22 09:14 No. 1269367079
행복하세여~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09:21 No. 1269367089
1269367079 포인트 획득. 축하!
@ kingofking -
감사합니다...
행복 풍만 하시길 진심으로 바랩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2 [쪽지 보내기] 2013-04-22 11:43 No. 1269367349
더 이상 필고에서 사기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11:55 No. 1269367364
1269367349 포인트 획득. 축하!
네..
더이상 필고에서 사기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
저 또한 진정 진정으로 바라겠고 ...

빈정대는 자들도 그러합니다.

사끼꾼은 인간 쓰레기들 아니겠습니까...
나는 사기꾼들을 인간 쓰레게라 부릅니다.

사기꾼 같은 놈들은 사회의 악이죠.

이해란 화해를 낟고 화해는 서로에게 감사함을 낟습니다.

진심은 진정한 의"와 선은 " 고난을 수난을 격더라도
악을 알아봐 그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3 12:34 No. 126936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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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biao -
예전부터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살던 여자들은
자신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항상 순종적인 여성만을 강요해 왔다.

이것은 동서양 할것없이 어느 나라의 여자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요구 되었던 사실이다.

이런 사회 풍조 속에서
조금이라도 튀는 여성들은 곧 이단아로 취급받기 십상 이였다
좋은 어머니 아내 딸로써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하면 곧 요부로
마녀로 몰리는 것이 여성 들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내면속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능력과 감성
그리고 개성을 가지고서도 전혀 쓰지를 못했다.

능력을 가진 여자는 곧 시대의 이단자 였기 때문이다." 란
어떤 님의 글을 ...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요약.
필리핀에 살고 계시며 더불어 이곳 공간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능력 또는 상대가 다 알지 못하는 자기
개성 또는 감성적 능력을 가지신분들
저는 많이 계시리라 봅니다.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펼치 십시요.


그것은 세상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입니다.



누구 무서워 또는 비아냥 겁내 ,,, 자신의 능력 등
자신의 단점이 탈로날까 ? 또는 걱정돼 말문을 닫지 마십시요.

선하신 의로우신 이해력 풍부하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뜻을 혜아리실수 있으신 ...
여러분 모두 훌륭하십니다.


즉 윗 글과 같은 .(의미하는바 뜻)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 ..세대가 그 무엇인가를 두고
또는 소인배들로 인해 .. 후퇴 되어지질 않길 바랩니다.

뜻을 혜아릴수 있는 분들은 명철 하십니다.


운영자(님께서)가 지침하는
****************************************************
욕설, 모욕감, 비아냥거림, 타인을 기분 나쁘게하는 등의
글을 등록하시면 제제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

위의 말씀과 같이 훗날은 그와같이 되어질 것이며...
당연지사 입니다. (지킴)

비록 몰매는 제가 맞았다 할찌라도
나는 그속에서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말 더불어 (글)은 서두가 있고 본문이 있고 결론이 있듯이

나는 몇일간 이곳을 통해 즐겁웠습니다.
그 속엔 뜻을 혜아리시는 선과 의"의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허나
나에게 어떤 말을 들은 자들은 ... 자신의 부족함이 또는 거짓이 또는
속내가 들켜 ~


온갖 아닌 말들을 또는
자아내어.. 구색 .. 합리화 하려 했죠.
때는 이때다 하며....^^

그것이 진리 입니다.


서두의 진리는 무시되고 ...

임금이 나라의 행복을 바래며 생각하다...
잠시 꿈틀거린 것을 두고

간신배기와 소인배들의
말장난에 일부 백성들은 정황을 잘몰라 임금이 정신나가
어좌에서 똥 싼줄 알고 있으나

사실을 아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간신배같은 소인들의 술책을 알고 임금을 걱정 합니다.

그 걱정하는 마음이 에구..어찌할꼬? ^^ 와 같은
수준 낮은 걱정이 아닌

명철한 임금의 진리가 임금으로 인해서 또한 온 백성들에게
정의가 펼쳐지길 바램이죠.

옛 서적을 둘러보면 맹자 공자님들의 훌륭하신 말씀을
읽은바 우리는 기억 합니다.
허나 많이들 잊고 살죠...
(저 또한 상동)

선조님들의 지혜서죠.
삶의 체험으로 알게된 이어진... 훌륭하신 분들
그런 분들의 말씀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 여러분
아무리 훌륭한 지혜로운 자도 오픈 마인드 의" 와 함께
내 뱉지 않으면 그자가 지혜롭다는 것을 알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지혜롭지는 못합니다.

그져 몰매 맞을 각오로 ...

간략 뜻하는바 "

악성 댓글 을 타파하는 첫 단추를 끼웠을 뿐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어릴적 학식이 부족하고 ...우리 때 시절..~
저는 운동선수 였어서,,작문가의 실력이 없기에
학식이 부족하기에

요 몇년간 자주 읽은 마음에 새긴 말씀
성경 말씀을 함께 덧붙여 글을 기록한 것도
화근의 단추 였었던 것 같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11:47 No. 1269367356
제 글과 말씀에 대하여... 마지막 댓글 답니다.

이해와 해석 등 오버의 해석과 오버의 이상한 말을 덧붙여
즉 해석을 또는 이해를 못해 .. 이상토록 ...말 일지 된장인지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이으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로 뜻합니다.

1.
어떤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 감사합니다.
로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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