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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대한 대처....방안(15)

Views : 1,014 2013-01-25 01:28
자유게시판 12692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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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상처가 나면 피곤해서 잠이 오지만 ..마음에 상처가 나면 분해서 잠이 안 옵니다.  늦은 밤과 이른 새벽에 뒤척이며 가슴 치게 하는 분하디 분한 한 마디는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1. 대화하고 싶지 않은 상대가 자꾸 비아냥거리는 말로 신경을 거슬리게 할 때, 어떤 상황에서든 대답이 되는 만능 대답을 합니다.  은연중에 상대에게 "대화하고 싶지 않다"라는 신호를 보내면서도 노골적으로 적의를 드러내지 않고 싸움의 빌미를 주지 않아 모든 상황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ㅇ 이렇게 대답하세요====>"아~ 그렇습니까?"

   ㅇ 이런 대답 절대 절대 안 됩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당신이나 잘 하세요"

 

2. 의도적으로 비아냥 거리는 상대에게 침묵의 답을====>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침묵이 더 무서울 때가 있는 법이고 대답 없는 벽에 대놓고 화내 봤자 나만 분할 뿐입니다. 그러니 침묵합시다.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ㅇ 이렇게 대답하세요====>"................."

ㅇ 이런 대답 절대 절대 안 됩니다====> "당신이 더 한심합니다." "당신이 하면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습니까?"

 

3. 오만한 상대에게 칭찬을 해 주세요 ====>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면 남도 나를 높인다"라는 격언이 전혀 통하지 않는 오만한 상대가 있습니다. 때로는 자신을 과시할 목적으로... 나를 타깃으로 잡고 언어공격을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는 삐딱한 칭찬이 제격입니다.

  ㅇ 이렇게 대답하세요====>"저한텐 어려웠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좋은가 보군요" "명품은 아니지만 짝퉁도 아닙니다. 당신은 집에 돈이 많은가 보군요"  비딱하게 칭찬하면 상대방도 모를 리 없습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라고 반박하는 상대에게 "뭘?"이라고 대답하면 그걸로 게임 끝입니다.

  ㅇ 이런 대답 절대 절대 안 됩니다====> "당신 되게 잘난 척 하는군요. 당신 프로젝트도 쉬웠습니다." "짝퉁이라고? 참나..."  모든 말다틈은 내가 흥분했다는 것을 들키는 순간 패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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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3-01-25 04:11 No. 1269244981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생면 초면도 없는 양반이...욕지꺼부터 깔고 나가 보십시요....

아...네...네...그렇군요...아...네....죄송 합니다....몆번은 가능 합니다...@@@

비아냥 거리며...아마 제글중에 진흙탕에서 몆번 구른적이 있는데...쌩양아치놈 한놈이 있죠..

머...윗글 내용 정도가 아니라면....가능은 하겠습니다..................휴~~~~우~~~~~

chris00 [쪽지 보내기] 2013-01-25 07:23 No. 1269245080
126924498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탕까스 -
님에게 악플을 다는 이유는 바탕까스님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시기하는 겁니다.
사실 인기가 있고, 관심이 있어야 댓글이라도 달고 싶은 것이 심리 아닙니까?
따라서 “악플도 님에 대한 관심이죠”

악플을 단다고 해서 그것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사실 심한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는 필고회원님들에게는 저도 모르게 동정심이 느껴집니다.
사실 우리는 ‘말없는 대중’을 생각해야 합니다.

악플을 다는 상당수 사람들은 대부분 아직은 성숙하지 않은,
지적 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이거나 비정상적인 사람들입니다.

사실 논리정연한 글을 쓰는 사람들의 글은
우리가 한번쯤 읽어보고 대응책도 생각해 봐야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무시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 내십시오. 바탕까스님! 또 아래...Rtrader님도..... 말 없는 필고 회원님들을 생각하십시오.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3-01-26 00:57 No. 1269246485
1269246408 포인트 획득. 축하!
@ qoeijfwojf - 이런댓글 보면....넘 욱껴서 소고기 사묵겠지....욱끼면 뭐하겠노...

재미있어서 소고기 사묵겠지....재미있으면 뭐하노...이놈아 불쌍해서 소고기 사묵겠지....ㅋㅋ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1-25 09:03 No. 1269245133
악플대처---바탕까스님이.본보기..ㅎㅎ

같히..진흙탕에....

혹여 앞으로 악플생기면..그리 대처함이..맞을듯...

또 한가지 중요한건...그냥 악플이 아니라는거

보복성이라는거...

악플러는 사건사고나.주의사항에나온 요주인물들임...대부분

첨에.의아해 하다가....알게됨 사기꾼이나.사기꾼사촌격인자들임...

궁금하면 글 되씹어보시길.....

어느시점에...악플이 달리는지...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3-01-25 09:27 No. 1269245155
12692451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졸업반 - ㅎㅎㅎ~~참나원...한참을 진흙탕에 굴르다 보면...회원님들한데 쪽지가 와요..

저두 똑같은 내용으로 쪽지테러 받았다고요....결국은 한넘 이더군요...(다중아이디로)

이젠 여유있게 즐깁니다....눈높이...ㅋㅋㅋ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3-01-26 06:29 No. 1269246707
1269246409 포인트 획득. 축하!
@ qoeijfwojf - 싸이코 패스~ㅋㅋㅋㅋㅋㅋ
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3-01-25 09:33 No. 1269245160
악플도 때로는 눈팅보다 좋지 않나요?
관심을 끌고 싶은 그들을 사랑합시다.

악플 다는 몇 넘과 쪽지로 싸워 봤는데 다 불쌍한 인생입니다.
악플에 대한 가장 좋은 대처방안은 그들에 대한 자비심입니다.

대표적인 악플러들 그들도 우리 카페에 계속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얼굴 없는 공간이다 보니 별 사람 다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3-01-25 09:49 No. 1269245175
1269245160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스트우드 - 헉!!!~~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ㅠㅠㅠ
TEDDY [쪽지 보내기] 2013-01-25 10:37 No. 1269245253
악플에 대한 대처방안 최고는 >>>>>> 무응답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응답은 관심이 없다는 표명이므로 더이상 악플이 달리지 않습니다.

악플러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성질나게 만들어서 댓글을 유도합니다.

아무리 점잖케 댓글을 달아서 응수하더라도 악플러들은 또다시 공격을 하게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악플에 대한 대처방안중 최고는 [무응답] 이라고 생각합니다.
papayan [쪽지 보내기] 2013-01-25 20:22 No. 1269246096
1269245253 포인트 획득. 축하!
@ TEDDY - 무응답 좋습니다
그런데 한번쯤 더 열받게 받아치니
악플러라서 그런지 피드백이 장난아니던데요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3-01-26 06:29 No. 1269246706
1269246096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yan - qoeijfwojf~☜ 요자식 말입니다...또한번 진흙탕에서 굴러야 하겠네요...

아주 전형적인 싸이코 패스 입니다....위에 글쓴 꼬라지좀 보십시요....ㅎㅎㅎ

행복2 [쪽지 보내기] 2013-01-25 11:26 No. 1269245347
상대하지 않고 무시하는게,

최선이 아닌가 싶을때가 많더라구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이

악플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거 같더라구요...

떵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잖아요..

어딜가나 떵같은 인간들이 있으니까요...
azziral [쪽지 보내기] 2013-01-25 12:01 No. 1269245399
댓글에 누가 더 '악플'을 단지 눈이 있으면 보셨을텐대,,, 눈을 악세사리로 달고 사시는분들이 있네요 ^^

게시글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거랑 내용 상관없이 욕지거리해대는거랑은 분명 다른것이겟죠,

후자가 보통 말하는 '악플' 에 해당하는것이겟고,

자,,이곳에 계신 분들이 초딩도 아니고 나이깨나 드신 분들인대 왜 그런 구분도 못하면서 살까요?

자기의견에 반론 한다고 거품 물면서 악플 남긴 분을 선의의 피해자로 둔갑 시켜버리는 이런

황당한 곳이 사이버일수도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할수 있네요 ㅎㅎ

참 재미있는곳이죠,, 멀쩡한 사람도 한순간에 악플러로 만들어버리는 ,,ㅎㅎㅎ

바보들만 사는 곳에 정상인이 가면 비정상상이 되버리 황당한 경우랄까..

갈수록 요즘 사람들이 판단력이 흐려지는게 뭣때문일까요.,,

과도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전자파 때문일까,,^^ 분명 현대인들의 뇌 구조가 변하는듯,,


p.s 남성 여러분들~ 휴대폰은 절대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지마세요,, 전자파때문에 정자들이 활동
력이 떨어진다네요 ^^

투럽미 [쪽지 보내기] 2013-01-25 14:13 No. 1269245650
악플대처방법- 인터넷 안하면된다
sjhco114 [쪽지 보내기] 2013-01-27 01:21 No. 1269247781
1269245650 포인트 획득. 축하!
@ 투럽미 -글안쓰면 됩니다...
최상의 선택....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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