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5,694
Yesterday View: 23,280
30 Days View: 422,058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필리핀 억류 북한 선박 '진텅호'가 풀려나

2016-03-29 14_25_05-진텅호 - Google Search - Chrome.png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필리핀에 억류됐던 북한 선박 '진텅호'가 필리핀에서 풀려났다.

민간 선박정보 사이트인 ‘마린 트래픽’에 따르면 이달 초 필리핀에 억류됐던 '진텅호'는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2시50분 (한국시간 오후 3시 50분)에 필리핀 수빅만을 떠났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북한 원양해운관리회사(OMM)에 소속된 '진텅호'는 지난 3일 수빅만에 입항했다가 유엔 안보리가 새로운 대북 제재에 OMM에 소속된 31척의 선박에 대한 입항을 금지조치로 필리핀 당국에 억류됐다.

그러나 이후 유엔 안보리는 중국의 요청에 따라 대북 제재 결의 2270 호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OMM 선박 31 척 중 4 척을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여기에 포함된 '진텅호'가 풀려난 것이다.

Report List New Post
뉴스

No. 4313 /  
Page 155
감옥에서 '시장' 당선됐다…두테르테 부활에 필...
[2025-05-14]
필리핀 두테르테, 시장 옥중당선… 부시장 된 아...
[2025-05-14]
필리핀 '카만닥' 참가 해병대…"日자위대와 ...
[2025-05-14]
日육상자위대 '6월 韓해병대와 첫 합동훈련'…韓 ...
[2025-05-14]
필리핀 중간선거, 마르코스 간신히 우위…두테르...
[2025-05-14]
해병대 “日 자위대, 6월초 필리핀서 韓해병대와 ...
[2025-05-14]
필리핀 중간선거, 마르코스 간신히 우위…두테르...
[2025-05-13]
필리핀 두테르테, 옥중에서도 시장 당선
[2025-05-13]
日육상자위대 "6월 필리핀서 韓 해병대와 첫 ...
[2025-05-13]
필리핀 중간선거, 마르코스 간신히 우위…두테르...
[2025-05-13]
'옥중 선거'나선 두테르테 필리핀 前대통령, 구금...
[2025-05-13]
일본 육상자위대 “6월 필리핀에서 한국 해병대...
[2025-05-13]
필리핀 12명 상원의원 선거, 두테르테 부통령에게...
[2025-05-13]
경남 파프리카 '필리핀 첫 수출'
[2025-05-13]
‘가문 전쟁’ 필리핀 중간선거서 두테르테 세력...
[2025-05-13]
경남 파프리카 동남아 시장 첫 진출…필리핀 수...
[2025-05-13]
경남 파프리카 동남아 시장 첫 진출…필리핀 수...
[2025-05-13]
VinFast, 필리핀 파트너 4곳과 "강력한 서비스 ...
[2025-05-13]
두테르테 필리핀 前대통령, 국제형사재판소 구금...
[2025-05-13]
창원 파프리카 필리핀 시장 진출
[2025-05-13]
'ICC 구금' 두테르테 필리핀 전 대통령, 다바오시...
[2025-05-13]
필리핀 총선서 두테르테 전 대통령, ICC 수감중 당...
[2025-05-13]
두테르테 필리핀 前대통령, 국제형사재판소 구금...
[2025-05-13]
경남, 도내 첫 파프리카 필리핀 수출···동남아 ...
[2025-05-13]
경남 파프리카 동남아 시장 첫 진출…필리핀 수...
[2025-05-13]
승부 못낸 중간선거… 필리핀‘가문의 전쟁’계...
[2025-05-13]
필리핀 총선서 마르코스 진영 부진…두테르테 세...
[2025-05-13]
난데 없는 중국·필리핀 '셀카 경쟁'..."샌디...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