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뉴포트몰에서 여자 2명한테 번호따였는데(6)![]()
Views : 27,437
2025-04-21 09:18
자유게시판
1275621161
|
이거 셋업일까요?
아침에 그냥 안에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있는데
너 피부 진짜 하얗다. 몇살이냐, 나중에 같이 놀러가자, 카톡 알려주라 이래서
제건 안알려주고 제가 큐알코드 받아서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보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필리핀 한달 이상 살고있고 이런일은 처음이라 의심되네요
아침에 그냥 안에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있는데
너 피부 진짜 하얗다. 몇살이냐, 나중에 같이 놀러가자, 카톡 알려주라 이래서
제건 안알려주고 제가 큐알코드 받아서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보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필리핀 한달 이상 살고있고 이런일은 처음이라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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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5-04-21 11:15
No.
1275621269
처음본 필리핀 여자가 카톡을 알려달라 했다??
상상속에 현실은 일기장에 쓰세요
상상속에 현실은 일기장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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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 [쪽지 보내기]
2025-04-24 04:23
No.
1275622273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감동실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입니다.
한인타운 주변 A1마트에서 물건사고있었을때입뉘다
캐셔중 하나가 .. 진열대에 볼일있는거처럼 제 주변 진열대로 오더니 가만있는 맥주를 들었다놨다.. 계속 절 따라다니면서 안절부절 못하더군요.
이건 또 왜 이러나.. 나 뭐 훔쳐갈거같아서 그러나? 왜 그러냐고 물어봤숩니다.
그러더니 ..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폰.. 넘버.. 플리즈 써...
저는 올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행들 앞에서 우쭐하고싶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일행도 들을수있게 더 큰 목소리로 이야기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두눈을 질끈감고 큰소리로 대답하는 그녀
그런데 아뿔사..
그년은 .. 제 폰넘버를 원하는게 아니라, 저희 일행중 한명의 폰넘버를 물어본것이었습니다. 일행중에서 제가 필리피노인줄 알았다면서.. 그래서 저를 만만돌이로 보고 저에게 부탁하려던 것이었습니다.
썅년.. 육시랄년..
너무 챙피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행이었던 분은.. 워낙에 동남아에서 잘 통하는 얼굴이었숩니다.
한국에서는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같은데, 동남아가면.. 바에가던 클럽에 가던
레스토랑에 가던,, 편의점에 가던.
여자들 눈이 고정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숩니다.
킹이 못된다면, 킹메이커가 되자.
핸섬보이로 기억못된다면, 핸섬보이 사이드 보이로 기억에 남자고.
처음본 필리핀 여자가 카톡을 알려달라는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감동실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입니다.
한인타운 주변 A1마트에서 물건사고있었을때입뉘다
캐셔중 하나가 .. 진열대에 볼일있는거처럼 제 주변 진열대로 오더니 가만있는 맥주를 들었다놨다.. 계속 절 따라다니면서 안절부절 못하더군요.
이건 또 왜 이러나.. 나 뭐 훔쳐갈거같아서 그러나? 왜 그러냐고 물어봤숩니다.
그러더니 ..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폰.. 넘버.. 플리즈 써...
저는 올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행들 앞에서 우쭐하고싶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일행도 들을수있게 더 큰 목소리로 이야기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두눈을 질끈감고 큰소리로 대답하는 그녀
그런데 아뿔사..
그년은 .. 제 폰넘버를 원하는게 아니라, 저희 일행중 한명의 폰넘버를 물어본것이었습니다. 일행중에서 제가 필리피노인줄 알았다면서.. 그래서 저를 만만돌이로 보고 저에게 부탁하려던 것이었습니다.
썅년.. 육시랄년..
너무 챙피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행이었던 분은.. 워낙에 동남아에서 잘 통하는 얼굴이었숩니다.
한국에서는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같은데, 동남아가면.. 바에가던 클럽에 가던
레스토랑에 가던,, 편의점에 가던.
여자들 눈이 고정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숩니다.
킹이 못된다면, 킹메이커가 되자.
핸섬보이로 기억못된다면, 핸섬보이 사이드 보이로 기억에 남자고.
처음본 필리핀 여자가 카톡을 알려달라는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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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 [쪽지 보내기]
2025-04-21 11:54
No.
1275621293
10년전에는 일반 필리핀 여성들한테
쇼핑몰에서 연락처받는 일 여러번 경험했었는데
지금은 글쎄요...
셋업까지는 모르겠고,,,돈받고 몸파는 피싱걸들 아닐까요,
쇼핑몰에서 연락처받는 일 여러번 경험했었는데
지금은 글쎄요...
셋업까지는 모르겠고,,,돈받고 몸파는 피싱걸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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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쪽지 보내기]
2025-04-21 12:18
No.
1275621299
피나이들이 지나가다가 어?저새끼.얼굴 허옇고 어리버리 존나까는 ㅂㅅ같은데 번호따서 돈이빠이땡기고 배고플때마다 불러서 계산시키자. 이상황입니다 1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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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04-23 15:05
No.
12756221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라면 그냥 차단합니다. 난 아니겠지하다 개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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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 [쪽지 보내기]
2025-04-23 16:21
No.
1275622124
대부분 피싱걸이구요.. 필녀가 먼저 접근하면 99% 피싱걸인 현실이 웃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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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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